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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박사의 멘탈잡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멘탈잡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중소기업에 취직한 박사는 유리 멘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겉으로 보기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소에 비해 취업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보이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멘탈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2가지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1. 연구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기


    중소기업에서는 새로운 연구 주제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매출 규모가 작을 수 있고, 보통 대기업의 히트 아이템을 벤치마킹하여 후발 주자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 기존 기업이 생각 치 못한 연구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제품으로 녹여내는 데 적극적입니다.

    대기업에서는 한가지 아이디어를 적용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서를 설득하고 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디어를 적용하기 위해 많은 절차와 시간적 비용이 들게 되지요.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그러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수 있습니다.

    박사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게 되면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쌓은 연구 실력을 사용하고 발전시켜 나갈 기회가 없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에서는 논문과 특허가 실적이 되기에 그러한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경우 기존에 진행해 오던 연구를 바탕으로 이미 팔리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 있기에, 이 히트 아이템을 유지 시키거나 개량하는 연구를 주로 하게 됩니다. 즉, 아이템을 정해져 있다 보니 크게 연구 범위를 넓힐 만한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지요.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캐쉬카우가 되는 히트 아이템이 없거나, 미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히트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끌어오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취직한 여러분들은 학위 때 진행했던 다양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연구 지평을 넓혀 보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처럼 개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비용을 쏟아붓기 힘드므로, 제품의 효능을 증명하는 데 특허나 논문과 같은 학술적인 부분의 증빙 자료를 갖추는 것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에 취직한 여러분들은 자연스럽게 연구의 지평을 넓히면서 부수적으로 특허, 논문 등의 학술 발표를 통해 여러분들의 연구 역량을 증빙하는 자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2. 얇고 긴 직장 생활 생각하기


    중소기업에서 박사는 귀합니다. 반면, 대기업에서는 발로 채이는 것이 박사이지요. 따라서 중소기업에서 박사는 큰 이유가 없는 한 권고 사직을 당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에서의 대우는 대기업에 비해 형편없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연봉이나 성과급 등을 생각하면 중소기업에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는 연봉은 한숨이 나올 정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은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직장 생활은 하면 할 수 록 연봉이 오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는 순간 연봉은 아예 없어지는 것이 되지요.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축하할 일입니다. 하지만, 40대 초반에도 명예퇴직을 하는 요즘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단순히 축하만 할 일이 맞을 까요?

    물론 40대 초반에 퇴직 후 눈을 낮춰 중소기업에 취직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복지를 경험한 사람들이 과연 중소기업의 환경을 버티고 견딜 수 있을지요.

    이에 비해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중소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왠만한 중소기업의 환경은 버티는 힘이 저절로 길러져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대기업에서 퇴사해야 하는 나이에도 중소기업에서 굳건히 자신만의 연구를 하며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가 멘탈을 잡는 2가지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직장 생활은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결국 누가 오래 일하는 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중소기업에 입사한 여러분들은 장거리 마라톤에서 오래 뛸 준비를 착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중소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서 경력을 포기하거나 본인을 책망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사의 중소기업 상사 대응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사가 중소기업에서 상사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 상사의 학력은 높아야 석사 정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자신보다 학력이 낮은 상사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사가 하는 일 지지하기


    여러분들의 상사는 여러분에 비해 학력이 낮다는 사실에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만약 회사의 대표가 여러분들을 소개할 때 박사급 인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면 강조할수록 여러분들의 상사는 여러분들이 눈엣가시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학력 자체만으로도 불편한 사람이 되버린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우선인 것은 상사가 하는 일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힘을 보태 주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상사가 하고자 하는 업무 중 버거워하는 일에 힘을 보태어 주면 상사는 여러분들이 상사를 밟고 올라갈 사람이 아닌 밑에서 밀어주는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2. 반전 모습 보여주기


    반전 모습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나 매력적입니다. 특히 박사라는 학력을 가지고 입사한 여러분에게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는 모습 혹시 아시나요. 박사라고 하면 뭔가 까다롭고 예민할 것 같고, 이성적이고 똑 부러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일 줄 알았던 여러분이 생각보다 털털하고 감성적이라면 어떨까요.

    아마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분들의 매력이 배가될 것입니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여러분들이 회사생활을 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매력은 회사 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전 모습이 업무를 하는데 부정적인 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내가 하는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때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업무 외 어떤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내가 업무를 잘 하면서 이러한 추가적인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경우, 나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 자기 분야는 잘 하지 못하면서 다른 분야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반전 모습은 내 업무를 기본적으로 잘 하면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 한팀이라는 사실 강조하기


    상사는 엄밀히 말해 같은 팀입니다. 물론 작은 관점에서 보면 내가 이끄는 팀과 또 다른 사람이 이끄는 팀을 모두 합쳐 관리하는 사람이 상사이므로, 상사의 입장에서는 각 팀을 관리하고 평가하는 관리자로서 여러분 팀을 평가하는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사도 그 위에 또 다른 상사가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합니다. 상사 위의 다른 상사는 여러분들의 상사와 여러분의 팀을 한 조직으로 인식하고 평가합니다. 즉, 상사도 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과 같은 한팀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잘 되야 상사가 잘 되고, 상사가 잘 되야 여러분들이 잘 될 수 있다는 관점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관점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사에게도 자주 주지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상사는 항상 여러분 보다 더 위의 상사를 신경쓰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실까요. 여러분들은 상사를 도와 그 상사의 더 위의 상사에게 여러분들의 상사가 잘 보일 방법을 고려하여 상사에게 제안한다면, 상사는 여러분들을 완전한 한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상사와 한팀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은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보는 상사와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박사의 중소기업 상사 대응법 3가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입사가 상사로 하여금 불편한 상황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상사에게 주지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입사 첫날부터 상사에게 낙인 찍히는 회사 생활은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박사가 중소기업에서 현명하게 일하는 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사가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에서 현명하게 일을 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박사라고 하면 모든 것을 알아서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때부터 이것 저것 아주 폭 넓은 범위의 업무를 시키는 게 다반사입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환경에서 박사가 보다 현명하게 일을 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하지 말기


    처음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면 박사에게 많은 업무가 던져 집니다. 기본적인 실무 업무와 팀원을 관리하는 관리 업무는 기본이거니와, 대외적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 혹은 MOU를 맺는 자리에까지 모든 영역에 있어서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박사란 일을 잘 이끌고 가기 위해 뽑은 것도 있지만, 대외 업무에 있어서 우리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얼굴 마담의 역할을 맡기기 위해 채용한 이유도 큽니다. 따라서 이러한 업무들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처음부터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대외적으로 얼굴을 내비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은 이런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업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이런 업무는 R&R에서 제외하시면 좋습니다.




    2. 조금씩 성과를 쌓아 나가는 모습 보이기


    처음 입사 시 열심히 하는 자세는 좋습니다. 다만, 나를 과도하게 혹사하여 해야 하는 일이라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처음 입사때에 비해 담당 가능한 업무의 범위 및 성과의 양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회사 생활에서 훨씬 이롭습니다.

    직장 생활은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다가는 다리에 힘이 풀려 정작 실력을 쌓아야 할 시기에 주저 앉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의 100% 혹은 그 이상을 발휘하는 것은 처음부터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집단으로 일을 해 나가는 곳입니다. 나 혼자서 열심히 다 짊어지고 간다 하더라도 이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박사이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해야 된다는 부담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회사의 전 직원이 해야 하는 일을 혼자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며 일을 하되, 평균보다 조금 더 한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해도 충분합니다.



    3. 일에 함몰되거나 일을 놓아버리지 말기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는 대기업이나 국가연구기관으로 취직한 동기들에 비해 한참을 뒤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크게 두 가지의 행동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을 증명하게 위해 과도하게 일에 함몰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비록 첫 직장은 중소기업이지만 자신을 갈고 닦아 실력을 보여주고 빠르게 승진 루트를 타거나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어차피 중소기업에 취직하면서 내 경력은 망했다는 생각으로 일을 되려 놓아버리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고 스스로 경력을 망치게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 경우는 모두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가 무조건 지양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중소기업에 입사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중소기업도 회사이기에 무조건 장기 마라톤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하루 이틀 일하고 말 회사 생활이 아니기에 우리는 너무 일에 함몰되지도 일을 놓아버리지도 않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평균보다 조금 더 한다는 마음으로 균형을 맞추며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균형의 기준은 지속적인 회사 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박사가 중소기업에서 현명하게 일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중소기업도 회사이고, 회사 생활은 긴 마라톤이므로 균형을 지켜 오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일하시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적임자 선정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접 이후 최종적으로 채용할 적임자를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생각하는 적임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여기에서는 중소기업 기준에 딱 맞는 적임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중소기업 맞춤 적임자



    <장기근속이 가능한 사람>


    중소기업에서 인력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보통 대기업의 경우 내 자리를 언제든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한자리 한자리가 소중합니다. 따라서 채용한 사람의 장기근속 가능 여부는 중소기업에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근속의 가능 여부는 그 사람의 지나간 경력을 보면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력서에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한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회사에서도 장기근속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


    주인의식은 중소기업의 임직원이 지니면 좋을 중요한 자산입니다. 주인의식이란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이 회사가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중소기업은 직원 한 명 한 명의 능력으로 일을 해 나가는 경우가 많은 곳입니다. 즉, 한 개인의 역량이 업무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따라서 내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좀 더 잘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는 데 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식은 지나간 경력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한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진행한 경험을 질의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력이 있는 사람>


    중소기업에서는 한 명 한 명이 일을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신입직원을 가르칠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경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경력자의 경우 월급으로 인한 지출이 상당할 수 있기에 맞춰줄 수 있는 월급의 마지노선을 미리 정해놓고 직원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경력직의 경우 이직 시 연봉의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최소 10% 정도의 연봉 상승을 감안하고 채용 직원의 월급 마지노선을 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사람



    <최소 3년 이상 한 직장 근무 이력이 없는 사람>


    중소기업은 사람이 다 인 곳입니다. 따라서 채용한 직원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경우, 빈 자리를 채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이 제대로 진행되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애초에 직원 채용 시 장기근속이 가능할 사람을 뽑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체 경력을 통틀어 최소 3년 이상 한 직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없는 사람은 과감히 거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은 습관이기에 우리 회사라고 장기근속을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기업이라고 중소기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즉 누구나 힘든 시기가 오기 마련이고, 퇴사 욕구가 드는 시기가 생기기 나름입니다.

    한 직장에서의 최소 3년 근무 경력은 이러한 시기를 그래도 한 번은 버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에서도 길게는 3년을 혹은 더 길게 다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 직장의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


    면접을 보다 보면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전 직장의 험담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되도록이면 면접에서 거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직장은 내 생계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남의 돈을 버는 곳이기에 저마다 힘든 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전 직장에 대한 경험을 대부분 험담으로 채우는 경우는 이전 직장에 대한 예의도, 이전 직장에서 근무했던 자신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온 자신을 험담이라는 프레임 안에 가두는 것은 자신에게 무례한 행동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대부분 무례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과도한 사람>


    면접 시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본인이 한 일이 아닌데 본인이 직접 한 것처럼 포장을 해서 말을 한다거나, 채용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이 없어 보임에도 과도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채용을 다시 한번 신중히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일은 기세가 중요하기에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것에 비해 어느정도 충만한 자신감이 업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그만한 역량이 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는 과도한 자신감을 내비친다면 이는 회사 차원에서도, 채용된 개인에게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에서 직원 채용 시 적임자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최대한 우리 회사에 맞는 직원을 선정하여 직원도 회사도 WIN-WIN하는 구조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면접 진행)


    이번 포스팅에서는 채용 면접을 진행할 때 유의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류 심사를 통해 통과된 지원자는 면접 진행을 통해 채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면접 진행 시 유의해야 할 중요한 항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면접 프로세스 설정


    면접 진행에 앞서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면접 프로세스입니다. 면접 프로세스란 실무자 면접 후 임원진 면접 등 면접 진행의 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내 면접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다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만, 혹 면접 프로세스를 신규로 설정해야 할 경우, 가장 기본적인 면접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면접 프로세스란 총 1, 2차 면접을 진행하는 것으로 1차에서는 실무진 면접을 2차에서는 임원진 면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실무진 면접인 1차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회사와 함께 성장할 가족을 뽑는 일이므로 최소 1, 2차 면접을 통해 신중하게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 2차 면접을 진행할 시간이 없을 경우 1, 2차 면접을 하루에 몰아서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2차 면접에 대한 시간적 절약 효과가 있으므로 지원자 입장에서 더 선호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2. 각 단계 안내 연락 일원화


    서류심사 후 면접에 이르기까지 지원자에게 안내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안내는 주로 문자나 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에 대한 결과 및 면접 프로세스 간략 설명과 1차 면접에 대한 일정이 연락의 주 목적이 됩니다.

    이러한 안내 연락의 경우, 한 사람이 일원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회사에 연락이 필요한 경우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처가 일원화되어야 혼선이 생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내 연락의 경우, 서류 심사가 떨어진 사람에게도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안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이는 회사 입장에서 크나큰 실수입니다.

    우리 회사를 지원해준 지원자는 향후 회사의 잠재적인 직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 모두에게 서류 심사 선정 여부에 대한 연락을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3. 설정된 평가 항목에 따른 면접 진행


    면접 일정 확정 후 지원자와의 실질적인 면접이 진행될 시 이전에 설정했던 채용 평가 항목을 면접장에 들고 들어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 질문은 이러한 평가 항목에 따라 진행하시고, 각 항목별로 채점을 진행하여 가장 적합한 적임자를 선정하는 것이 면접의 목적입니다.


    4. 면접 진행 시 기타 유의 사항


    면접은 지원자와의 첫만남이므로,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면접 장소를 정하되, 지원자를 위한 간단한 다과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 시 간단한 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나가 지원자의 내면적인 모습을 단기간에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말보다 행동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면접은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는 것이 아닌 행동에 대한 부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므로 지원자를 신중히 관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데 있어 유의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면접을 통해 이상적인 적임자를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서류 심사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 시 서류를 심사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류 심사는 면접을 보기 전 1차적인 채용 스크리닝 과정으로, 중소기업에서 어떤 기준을 통해 서류 심사를 하는 것이 용이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채용 심사를 위한 평가 항목 설정하기


    채용 심사는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함께 일하는 사람과 결이 잘 맞을 것 같은 느낌 역시 채용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사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 기준에 맞는 채용 항목으로 평가하되, 그 외 부분은 참고사항으로 고려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채용 심사의 순서입니다.

    채용 심사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심사 평가 항목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평가 항목이 체계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므로, 직원 채용을 진행하기 전 이러한 평가 항목들을 기본적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용 심사를 위한 평가 항목은 크게 다음의 2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 2가지 사항에 대해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 자체의 인재상 적합여부>


    모든 기업은 규모에 상관없이 설립자가 제시하고 있는 인재상이 존재합니다. 보통 홈페이지의 CEO 인사말과 함께 기업의 개요 부분에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인재상은 기업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직원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신규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 기업 자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어느정도 적합한 사람인지를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채용 심사 평가 항목에 기업 내부의 인재상 항목을 포함시켜 서류 심사 과정에서 작성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가 자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된 R&R 관련 직무 적합 여부>


    인재상에 이어 가장 중요한 서류 심사 항목은 바로 직무 적합 여부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신규 직원 포지션에서 진행해야 하는 R&R을 정리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직무 적합 여부는 바로 정리된 R&R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즉, 평가 항목에 직무 적합 여부는 R&R로 항목을 설정하여 지원자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서류 심사 시 추가 고려 항목


    채용 평가 항목 설정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하면 좋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들은 앞선 인재상 및 직무 적합 여부에 비해 우선순위는 떨어지지만 팀 내 업무 활동의 시너지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항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기 근속 가능 여부>


    중소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일이란 대기업에 비해 쉽지 않습니다. 기껏 뽑아놓은 직원들도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서류 심사 시 지원자의 장기 근속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이전 회사에서의 근속 연수를 확인함으로써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고, 모든 회사 생활은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회사 생활에 있어 한 회사에서 오래 근속한 이력은 다음 회사를 지원할 시 장기 근속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 적합도 여부>


    지원자의 서류 심사 시 지원자의 나이는 생각보다 큰 고려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자의 상사보다 지원자의 나이가 많을 경우, 상사에게 지원자의 이력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 일을 지시하는 것이 껄끄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류 심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의 나이대를 고려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 분위기와 맞는 지원자>


    지원자가 속할 팀과 분위기가 맞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서류 심사 시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팀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할 경우, 성격이 활발하고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지원자가 팀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팀의 조화가 잘 맞고 일이 잘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 분위기와 반대의 성향을 가진 지원자를 뽑는 것은 팀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류 심사에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특히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각 개인의 능력이 업무 효율이 큰 영향을 끼치는 중소기업의 경우, 인사는 회사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서류 심사의 중요 사항들이 중소기업의 인사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면접 진행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보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 중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원들의 R&R을 확인한 후 채용의 필요성이 확인되면 이제 채용을 진행하는 부분을 상부에 보고할 차례입니다.

    이때 잘 정리된 자료를 들고가면 채용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겠지요?

    여기서는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시 어떻게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존 직원 R&R 및 채용 직원의 R&R 간략 정리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현재 R&R을 바탕으로 추가로 편성된 R&R을 맡을 인원이 부재하다는 상황을 인지시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인건비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지출항목입니다. 따라서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이러한 인건비를 늘리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 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기존 R&R을 바탕으로 추가 업무가 주어질 경우, 직원 별 업무 로드가 과중하기에 신규 직원이 필요하고, 신규 직원의 R&R은 이것이 될 것이다라고 간략히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회사의 입장에서 R&R을 보고 신규 직원을 채용 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신규 채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무조건 내 의견만을 내세우지 말고 회사의 얘기를 잘 듣고 추가 R&R의 편성을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직원 채용은 불가하지만 R&R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 기존 직원들의 업무 로드를 고려해 인텐티브에 대한 약속을 받거나, R&R 범위를 축소하는 부분, 혹은 타 팀과의 TF 구성을 통해 타 팀의 도움을 받는 부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율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 정리


    앞선 R&R 정리 보고에 이어 어떤 인원이 얼만큼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정리해서 보고하시면 좋습니다. R&R의 범위에 따라 필요 인원은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한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 정해주기 전에 스스로 먼저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들을 정리해서 언급하면 좋습니다.

    채용 조건은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사부서에서 회사 입사를 위한 채용 조건이 기본으로 셋팅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 부분만 제시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채용 조건은 기존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내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과 유사한 구인 공고를 찾아 이와 유사하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 외 기타로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되시는 조건을 추가로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외국 지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기본이 되는 자리에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경우, 지사가 있는 외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채용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대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채용의 필요성을 간단히 구두로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채용의 필요성이 여실이 드러나는 자료를 제시하면 보다 확실하게 채용 진행에 대한 상부의 결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파악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사로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경우 대부분 한 팀의 수장인 팀장의 역할이 주어지게 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1인 팀이라 할지라도 회사에서의 기대에 따라 맡는 역할이 늘어나 결국 팀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직원 채용을 진행하게 되며, 보통 큰 회사들의 경우 인사팀에서 알아서 직원을 뽑아 팀에 배정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팀원 채용 시 팀장이 직접 채용 과정에 참석해 함께 일할 직원을 뽑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직원 채용 필요성 파악


    직원 채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직원 채용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보통 팀내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 증가로 인해 직원 채용이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만약 팀내 기존 직원이 있는 경우,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 범위를 파악하고 기존 직원이 늘어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직원 채용 전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는 R&R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R&R은 Role and Responsibility의 약자로서 직원 각자가 담당하는 업무 범위와 업무에서의 맡은 책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보통 팀장의 경우, 개별 팀원에 대한 R&R 자료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R&R 자료의 경우 업무 범위 및 역할의 변경에 따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 R&R 파악>


    기존 직원의 R&R은 기 보유하고 있는 R&R 자료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만약 기존 R&R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개별 직원들에게 자신의 R&R을 정리해 오는 것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용이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본인이 담당 업무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정리해 오는 R&R을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팀 내 담당 업무 별 우선순위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내 모든 팀원들의 R&R을 우선 받으시고, 팀내에서 공동으로 이루어 가야 할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팀원들의 R&R을 새로 정리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즉, 업무 중요도 순으로 R&R을 배치하고, 개별 업무 내 역할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여 팀 자체의 R&R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들 개인의 역량 및 개별 업무 범위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과정은 팀원 별 업무 범위 및 책임을 조율하여 보다 조화로운 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규 직원 R&R 설정>


    기존 직원의 R&R 설정 후에도 필히 진행해야 할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직원들의 업무 범위가 넓어 진행해야 할 업무를 추가로 맡을 수가 없는 경우, 우리는 신규 직원을 채용해야 합니다.

    신규 직원 채용 시, 신규 직원의 R&R은 다음의 성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분명함

    -연속성

    R&R이 분명할수록 신규 직원이 담당해야 할 업무가 확실해지고 그 자리의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R&R이 연속성이 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정규직으로서의 채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타성의 업무는 단기간의 업무 로드를 가중시키기에 기존의 직원에게 부여하되 향후 인센티브 등의 보상을 약속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성이 있는 업무는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담당 직원이 필요하며 이런 경우라만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인재 채용을 잘하는 법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회사 내 이상적 이미지 메이킹 (후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회사 내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가 바로 예의가 있는 사람의 이미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의 있는 사람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인사 잘하기


    회사에서 예의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바로 인사입니다. 인사는 회사 생활의 기본이자 예의가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그 중에는 먼저 나서서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사를 해도 퉁명스럽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회사에서의 예의 바름의 이미지는 바로 인사를 잘 하고 못 하고에서 반 이상이 갈립니다.

    물론 인사와 관계없이 사람 내면의 스타일이 예의 바른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직접 그 사람과 일로서 부딪히거나 사적인 관계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모든 사람들과 사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으므로,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데 있어 인사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부드러운 말투


    회사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말투입니다. 회사에서는 서로가 모여 잦은 미팅을 통해 일이 진행되는 경우 많습니다. 미팅에서는 많은 말들이 오고 가지만, 미팅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데는 사실 말의 내용보다 말투가 중요합니다.

    제 아무리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툭툭 내 뱉는 말투는 상대방에게 있어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게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남을 배려하며 말을 하되, 이때 가르치거나 윽박 지르는 투가 아닌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말투는 예의 바름의 기본이 됩니다. 해야 하는 말이 상대방의 반대되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부드러운 말투로 의견을 전달하면 상대방도 조금은 누그러지기 마련입니다.


    3. 여유있는 태도


    회사에서 여유있는 태도는 일의 역량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지표입니다. 회사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지만 유난히 바빠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는 일이 누구보다 많지만 항상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부류 중 여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하기 위해 따라야 할 덕목입니다.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 여유 있는 태도는 내가 이 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또 정해진 일정을 빠짐없이 챙기고 있다는 무언의 표식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예의 있는 사람이란 일을 기본적으로 잘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사를 잘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못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핵심을 놓치는 꼴이 됩니다.

    회사에서의 일은 월등히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서 마감기한을 놓치지 않고 일을 하는 것. 이것만 이루어 져도 일을 잘 하는 사람,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방법, 특히 예의 있는 사람으로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일을 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예의 있는 이미지로 비춰질 필요는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보다 원활한 회사 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회사 내 이상적 이미지 메이킹 (전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모두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사 사람들의 이미지는 몇 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회사를 다니는데 유리 할까요.



    1. 화사 내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한 이유



    <첫 이미지의 중요성>


    사람의 이미지는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정한 계기가 있지 않고선 그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 처음 만났을 때 느껴지는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 거의 변하지가 않지요. 사람의 이미지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이미지는 사람의 외관적인 느낌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조건에 의해 결정되기도 합니다. 실제 그 사람을 보지 않아도 여기 저기 들리는 소문만으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머리 속에 그려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은 이미지가 다 인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인 이미지는 A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B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요.

    뭔가 조용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는데, 사내 장기자랑 시간에 앞서서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사람. 일을 할 때는 한없이 이성적이고 냉정하지만 일대일로 사적인 얘기를 할 때는 유머러스한 사람 등 많은 반전 매력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회사 내 이미지 메이킹 필요성>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성으로 똘똘 뭉쳐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외부로 표현하고 또 공감을 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은 여전히 집단 생활의 터전이고 이러한 집단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한다는 점에서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습니다.

    즉 사람들은 차별화되는 개별성을 표출하게끔 진화했지만 회사는 여전히 예전과 유사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개별성을 가진 우리들은 어느정도 회사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만 합니다. 이는 회사를 더 수월하게 다니고, 회사의 인간관계를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2.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


    회사에서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유리할까요? 이는 학교 생활에서 모범생의 모습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즉, 회사 생활을 성실히 할 것 같은 사람의 이미지가 바로 회사에서의 이상적인 이미지입니다.

    회사 생활을 성실히 할 것 같은 사람의 이미지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일을 잘 하는 사람

    -예의가 있는 사람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없는 사람

    -말이 적은 사람


    회사에서는 다음의 4가지를 갖춘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의가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을 잘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일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꼭 자기 스스로가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은 기본은 할 줄 알아야 겠지만 반드시 뛰어나게 잘 해야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의가 있는 것은 앞서 얘기한 항목들 모두와 연관된 것으로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회사에서 보다 큰 파워가 됩니다.

    예의가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예의를 지키며 트러블을 만들 확률이 적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에 예의로서 타인의 말을 함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이 적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상사가 시킨 일에 예의 갖춰 성실히 처리하고 마감 시간을 정확히 지키며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일을 잘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따라서 회사생활에서 중요한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잘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메이킹이 여러분들이 회사 생활을 보다 수월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회사에서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부분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예의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되기 위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것 인지에 대해 다음 포스팅에서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