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중소기업_생활

  • 박사 직장인의 월급 관리 (3가지 소비 유형 및 조절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3가지 소비 유형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저축의 마인드 셋을 갖추고 알맞은 저축 방법으로 저축을 꾸준히 해 오고 계신 것 만으로도 월급 관리의 상위권이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을 몇 십년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축의 습관을 제대로 체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소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가지 소비 유형에 대해 말씀드리고, 이 소비들을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소유를 위한 소비는 지양


    SNS가 퍼져가면서 나 말고 타인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타인이 산 물건, 경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이로 인해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은 커져만 갑니다.

    SNS를 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SNS를 하지 않으면 세상의 트랜드에 뒤쳐지는 기분에 왠지 두렵기까지 하지요. 남들처럼 나도 새로 나온 핸드폰, 새로 나온 가방, 새로 나온 구두를 소유하고 이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자마자 사진을 찍기 마련입니다.

    소유를 위한 소비, 특히 남에게 내가 가진 것을 자랑하기 위해 소유하는 소비, 이러한 소비는 소비를 조절하기 위해 반드시 지양해야 하는 소비입니다.

    소유를 위한 소비는 소비의 종류 중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소비입니다. 즉,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행할 수 있는 것이 소유를 위한 소비이기에 상대적으로 소비의 허들이 낮은 수준입니다. 즉, 소비의 가치가 가장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는 월급 관리에서 반드시 지양해야 하는 소비입니다. 이러한 소비를 지양하기 위해서는 소비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말고 나에게로 가져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안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나를 더 돌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기준을 뚜렷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신의 기준은 내가 가진 소비의 기준을 나에게로 가져오게 하고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방향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2. 감정적 소비는 지양


    기분에 의한 감정적 소비는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소비입니다. 우리의 기분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그때마다 소비의 욕구도 함께 요동칩니다.

    감정은 한시적 것이기에 감정에 의한 소비는 대부분 후회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감정적으로 너무 힘을 때 소비가 아닌 다른 것으로 감정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잠을 자도 좋고, 책을 읽는 것도 좋고, 노래를 듣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의 소비는 자신의 감정을 컨드롤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면 자연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경험적 소비는 적당하게


    경험적 소비는 나의 경험에 영향을 주는 소비입니다. 쉽게 말해 여행자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수업료 등이 모두 경험적 소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비는 소유를 위한 소비에 비해 훨씬 상위에 있는 가치 있는 소비에 속합니다.

    경험적 소비는 소유를 위한 소비 및 감정적 소비에 비해 생산적인 소비에 속합니다. 하지만 경험적 소비라 해도 무조건 소비를 실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경험적 소비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의 기준을 바탕으로 해당 여부를 신중이 판단하여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내 삶의 기준이 경험적 소비를 결정하는 판단 기준이 되기에 내 삶의 기준을 우선 명확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삶의 기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고 한다면 주변의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부금 납부나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멋진 저녁을 사주는 등의 소비는 자신에게 남을 도와주는 경험을 주는 가치 있는 소비라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3가지 소비 유형과 소비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소비를 조절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의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소비는 본인의 선택으로 발생되며 이러면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이 자기자신의 삶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삶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자신의 삶의 기준을 설정할 때 도움이 되는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사 직장인의 월급 관리 (다양한 저축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저축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통해 미래의 나를 위해 월급을 저축하는 마인드 셋을 하신 분은 이번 포스팅에서 다양한 저축방법들을 확인하시고 나에게 가장 맞는 저축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마인드 셋이 아직 되지 않으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인 저축 마인드 셋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다양한 저축 방법을 알아야 되는 이유


    박사를 졸업하고 회사에 갓 취직한 여러분들은 기존에 사회 생활을 일찍 시작한 분들보다 금융문맹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학위를 한 분야에선 나는 박사라고 인정해 주지면 금융쪽에서는 어디서 배운 바가 없지요.

    하지만 이제는 사회 초년생으로 직접 내가 배운 것을 이용해 돈을 버는 시기이지요. 이런 시기에는 다양한 저축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저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까지 낮은 이자를 주는 은행에 예금 적금으로만 돈을 불릴 것인지요. 갈수록 세계 금리는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이 내 돈을 지켜줄 것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남들이 투자로 앞서갈 때 은행에서 원금만 빠득빠득 지키고 있는 것은 내 돈의 가치를 녹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어떻게 내 월급의 50%를 굴릴 수 있는지, 저축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다양한 저축 방법


    저축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은행에서 진행하는 예,적금과 은행이 아닌 증권사에서 진행하는 주식/펀드/채권, 그리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저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은행 예적금>

    은행에서는 크게 2종류의 저축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목돈을 그대로 넣어두고 정해진 기간 뒤에 목돈에 대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예금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달마다 일정 수준의 돈을 입금하고 정해진 기간 뒤에 적립식으로 넣은 돈에 대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적금입니다. 보통 예금이 적금에 비해 이자가 낮은 편입니다. 요즘 금리 인하로 인해 예적금의 이자율이 2% 대입니다. 보통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이 2%대의 금리는 돈의 가치가 제자리인 샘입니다.

    즉, 물가 상승률이 2%라고 할 때 현재 내 돈 1,000만원의 가치는 1년 뒤 2% 만큼 떨어지게 되는데, 만약 1,000만원을 은행 예적금에 넣어 2%의 이자가 붙으면 내 돈의 가치가 물가 상승률을 방어할 정도가 되기에 1,000만원의 가치는 여전히 1,000만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 이렇게 예적금만 넣을 경우 내 돈의 가치는 평생 제자리일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주식/채권/펀드>

    증권사에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주식/채권/펀드가 그렇습니다. 이 3가지는 각각 성격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모두 투자와 관련된 상품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는 내 돈을 다른 기업에 주고 기업이 잘 되면 내 돈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 그 대상 기업이 사기업이고, 채권의 경우 그 대상 기업은 보다 큰 국가입니다. 보통 국가가 일반적인 사기업에 비해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투자한 내 돈이 손실을 입는 경우가 사기업에 비해 낮죠.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성이 크고, 대신 수익성은 조금 떨어집니다.

    펀드는 주식과 비슷한 성격의 투자이지만 투자의 주체가 내가 아닌 전문가가가 됩니다. 즉, 내 돈을 전문가에게 주고 전문가가 투자해서 성과를 내면 나에게 수익이 돌아오는 것이 펀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채권에 비해 전문가 수수료가 추가로 들어가 운용보수가 높은 편입니다.

    <보험사의 연금저축>

    많은 보험사에서는 연금저축이라는 형태의 상품을 판매합니다. 연금이라는 말은 향후 미래에 내가 쓸 돈을 미리 저축하는 것으로, 보험사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이 연금과 관련된 것입니다.

    연금 저축은 적은 돈을 적립식으로 차곡차곡 모아 향후 쌓인 돈으로 나이가 들었을 때 조금씩 나눠 받는 구조입니다.

    보험사의 경우, 보통 투자에서의 운용보수처럼 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우리가 넣는 저축금액의 일정 부분을 가져갑니다. 따라서 쌓이는 연금 적립액은 내가 넣은 금액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원금이 회복되고 그 이상의 이자가 붙는 복리식 상품이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장점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월급 관리에서 중요한 3종류의 저축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저축 방법을 선택하여 반복적인 꾸준함으로 원하시는 자산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박사 직장인의 월급 관리 (저축 마인드 셋)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사 직장인의 월급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에 첫 취직한 박사들은 다른 신입 직원에 비해 많은 연봉을 받습니다. 그만큼 학교에서 박사라는 타이틀을 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힘들게 박사를 따고 사회에 첫 발을 디딛는 순간, 펼쳐진 소비의 유혹들에 더 많이 흔들리는 것도 박사 신입 직장인일 수 있습니다. 힘들게 박사를 따서 취직한 만큼 나에게 많은 보상을 해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보상을 해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나를 위해 지금이라도 월급을 관리하는 법은 배우고 차근차근 관리한다면, 10년 뒤 내 미래는 지금보다 더 장미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사로 직장에 첫 취직한 박사 신입 직장인이 갖추어야 하는 저축 마인드 셋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월급의 50%는 무조건 저축


    박사 신입 직장인은 다른 신입 직원에 비해 초봉이 높지만, 그만큼 취직 시기가 늦습니다. 일반 신입 직장인이 여성 기준 25-26세에 취직하는 한편 박사 직장인은 그 보다 늦은 30대 초중반에 사회에 진입하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초봉이 조금 높다 해도 신입 직장인에 비해 전 생애에 걸쳐 받는 근로 소득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부터 저축에 대한 마인드 셋을 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축 마인드 셋은 크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내 월급의 정확히 반, 즉 50%를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이 50%를 저축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50%의 저축 비율을 가지게 되면 나의 소비 패턴도 나머지 50%에 맞춰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회 생활 진입 시점에 소비를 조절하는 습관을 자연스레 형성시킬 수 있습니다.


    2. 투자 시각 키우기


    물가 상승으로 인해 우리가 가진 화폐의 가치는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 손안에 있는 1만원의 가치가 10년 뒤에는 1만원이 되지 않지요. 따라서 우리는 50%씩 저축되고 있는 우리의 월급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는 투기와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종목을 무지성으로 따라 사는 것, 내가 가진 금전보다 더 많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위험 종목에 투자하는 것 모두 투자 보다는 투기에 가깝습니다.

    우선 투자 시각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투자 시각은 단기간에 형성되지 않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의 그릇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우선 투자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이 회사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하여 내가 투자하는 투자금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액으로도 투자를 직접 진행하며 나의 투자 성향을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잃는 리스크가 크더라도 리턴이 크면 감당이 가능한지, 아니면 무조건 원금이 손실되지 않아야 하는지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내 투자 성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를 통해 나의 투자 성향 체크가 가능하니, 증권사의 앱을 설치하여 투자 성향 체크를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3. 미래의 나를 생각하기


    노동으로 근로 소득을 창출하는 시기는 전 생애에 있어 길어야 30년 정도 됩니다. 물론 갈수록 정년이 연장되고,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 직원의 경우 이 기간은 길게는 40년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0대 초중반에 박사 학위를 따고 직장에 들어간 박사 신입 직원의 경우 대략 길게 잡아 30년 정도가 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30년은 360개월입니다. 즉, 내가 받는 근로소득은 많아야 360번이 끝입니다. 우리가 보내는 매일 매일 근로 소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차감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의 근로 소득은 미래 내가 사용해야 할 금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월급의 일정 부분을 미래의 나에게 계속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 셋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저축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잡힌 소비 습관은 향후 고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한번 늘어난 소비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줄이는 것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릅니다. 따라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초장에 이러한 마인드 셋을 고려하여 현재의 나도 미래의 나도 잘 지켜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박사 직장인의 월급 관리 중 제일 우선으로 해야 하는 저축 마인드 셋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월급의 몇 %를 저축하시나요? 지금의 저축이 향후 내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생각으로 반드시 저축 마인드를 탑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월급 관리를 위한 저축 특히 저축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내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워크 앤 라이프라며 이 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만, 현실에서 일에 치이다 보면 라이프는 저 멀리 가 있기 마련이지요.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지 이번 포스팅에서 같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은 일로 대한다


    회사에서 하는 일은 일일 뿐입니다. 회사의 역할을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곳이자 터전이지 일이 곧 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의 성과에 따라 나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얘기합니다. 일은 못해도 잘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완성하지 못한 일에도 내가 배우는 것이 있으면 그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과 나의 관계를 분리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의 일이 내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절대 내 기분과 나의 가치를 동일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인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점을 꼭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일은 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나를 갈아 먹으면서까지 일에 치이는 것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일도 습관이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나를 몰아세우면서 하는 일은 향후 나에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일은 7-80%만 집중하고, 나머지 2-30%는 그 외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 회사에서의 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회사에서만 유효하다


    회사에서는 많은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크게는 상사, 동료,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집단 생활을 하는 회사생활에서는 서로간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할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관계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회사 밖이라면 상황이 달라져야 합니다. 회사 안의 상사가 회사 밖에서도 따라야 할 사람인 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회사 밖에서는 회사 안과의 인간관계를 그대로 가져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 인간관계에 너무 힘을 쏟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친한 관계라 할지라도 내가 죽을 때까지 가져갈 인간관계가 회사에 있는 것은 드뭅니다. 그러니, 내 전부를 무리하게 쏟아 회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내 삶 속 지속되는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기


    내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인간관계는 내 삶 속에서 지속되는 인간관계입니다. 보통 가족이 될 것이고 기타 친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인간관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좋은 것, 좋은 말 하나 더 주어 온실을 꽃을 가꾸듯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미 이 관계가 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이들을 소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든 내 옆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돌아보지도 말을 걸어주지도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하는 반 만큼이라도 내 가족과 내 주변에 베푸시길 바랍니다. 친절한 인사 한 번,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이 내 삶의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들고 나아가 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부분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즉, 회사는 일이든 인간관계든 회사라는 선을 만드시 되, 나와 지속적으로 함께 갈 인간관계 즉 가족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는 것. 이것이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잘 맞추는 길일 수 있습니다.

  • 연봉 협상 잘 하는 법 (종결 단계)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봉 협상의 마지막 단계인 종결 단계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봉 협상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취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봉 협상 후 취해야 할 자세


    연봉 협상은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에 있어서 너무 티날 정도로 주변 사람들에게 연봉 협상에 결과에 대해 오픈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연봉 협상은 협상 대상자와 1대1로 은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은 연봉 협상 결과에 따라 취하면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연봉 협상 성공 시>

    연봉 협상 성공 시 취하면 좋을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협상에 성공했다는 것은 회사와 나의 신뢰가 잘 쌓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회사는 내가 열심히 일을 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연봉 협상이 성공했다는 것을 발설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친한 동료라고 할지라도 동료들이 모두 당신의 연봉 협상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저 사람도 협상을 하는데, 나라고 못할 필요가 뭐있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추가적인 연봉 협상이 타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연봉 협상의 카드는 자신의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아닌 타인의 연봉 협상의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연봉 협상의 자리에서 먼저 연봉 협상을 받은 당신의 마땅히 나오게 됩니다.

    회사는 공익집단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잘하는 사람에게 연봉을 더 주고서라도 장기근속을 부추기고, 더 열심히 일할 것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연봉 협상을 받은 당사자의 말실수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왈가왈부 얘기가 나오게 되면 회사와 당신의 신뢰에는 실금이 갈 수 있습니다.

    회사와 나의 신뢰는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있어서 연봉과 승진에 즉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한번 연봉 협상이 성공적으로 성사된다고 해도 입이 가벼운 사람,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에게 다음 연봉 협상은 없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의 높은 위치까지 승진을 시키는 것 역시 부적절하다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 실패 시>

    연봉 협상 실패 시 취하면 좋은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경우, 당사자는 상당히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회사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의 사정이 정말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이를 행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가 연봉 협상을 해 주지 않을 경우 회사는 당신의 업무와 성과를 연결짓지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내가 하고 있는 업무와 회사에서 성과로 연결짓는 업무를 천천히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가 성과를 직결되는 업무를 맡고 있지 않을 경우, 팀장에게 업무 변경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듯 연봉 협상의 실패는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나를 돌아보고 회사에서의 나의 지위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에 실패한 다 하더라도 절대 회사의 부정적인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연봉 협상의 실패는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입을 놀려 다음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연봉 협상의 종결 단계에서 연봉 협상의 결과에 따라 취하면 좋을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입을 무겁게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나를 마지막까지 소진하면서 다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는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곳이지, 내가 힘들면서까지 다니는 곳이 아니기에 항상 자신의 모든 에너지 중 30% 정도는 남겨두고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회사를 다니며 반드시 맞추어야 하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봉 협상 잘 하는 법 (실행 단계)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봉 협상의 2번째 단계인 실행 단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협상을 진행하실 분들은 반드시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연봉 협상 준비 단계를 착실히 준비하신 후 연봉 협상을 진행해 주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연봉 협상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연봉 협상 진행


    연봉 협상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상황에서 협상 대상자는 인사 담당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박사 학위를 가지고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람의 경우, 협상 대상자는 다르게 선정될 수 있습니다. 보통 중소기업에서는 박사 학위자를 고용하기 위해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고 보통 이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박사 학위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고용의 주체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의 주체를 알아보는 방법과 그 대상과의 직접 연봉 협상을 실행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상 대상자 선정>

    협상 대상자는 본인을 회사에 고용한 주체로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가 일반 사원의 직급일 경우 협상 대상자는 인사 담당자로 선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경력직이거나 박사 학위를 가지고 회사에 취직한 경우, 본인을 회사에 고용시킨 고용의 주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얘기한 고용의 주체는 늘어나는 업무에 지친 우리 팀 팀장일 수도 있고, 새로운 분야로의 혁신을 만들고자 하는 부사장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고용의 주체는 여러분이 회사에 입사한 후 누구보다 친절하게 먼저 손을 내밀 것입니다. 사적인 얘기를 여러분 앞에서 할 수도 있고, 은연 중에 본인이 여러분을 고용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얘기를 흘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우를 잘 파악해 여러분을 고용한 주체 중 가장 윗선에 있는 상사를 협상 대상자로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고용한 주체는 여러분에게 가장 크게 원하는 것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협상 대상자가 될 경우, 보다 원활한 협상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 실행>

    연봉 협상은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연봉 협상을 하겠다는 얘기는 절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아야 되고, 은연 중이라도 이러한 정보가 흘러 들어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연봉 협상은 협상 대상자와 단 둘이 은밀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협상 대상자와의 연봉 협상 시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너무 노력하지는 마십시오. 협상 대상자에게 여러분의 연봉을 상승시키게 만드는 것은 쉬운 과정이 아닙니다. 반드시 진지해야 하고, 협상을 하는데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 구체적인 근거는 여러분들이 협상 준비 단계에서 준비한 자료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 연봉 협상 항목 제시


    연봉 협상은 내 몸 값을 올리는 자리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협상 항목은 바로 ~%의 연봉 상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회사에서 이러한 기준은 기존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파격적 제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는 연봉 협상 자체가 불가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추가 보완 조건들을 미리 생각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추가 보완 조건들은 다양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기타 복지 요건에 해당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상승 % 제시>

    연봉 협상 시 연봉 상승 %는 너무 많이 잡아도 너무 적게 잡아도 안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는 10~20%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는 일반적인 사원-대리 정도의 상승률입니다. 특히 고연봉자 (과장 이상) 일 경우 이러한 상승 %는 일부 조율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약 5~10% 사이로 협상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타 복지요건 제시>

    만약 원하는 만큼의 연봉 상승이 힘든 경우, 추가로 제시할 기타 요건들을 미리 고민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내가 원하는 만큼 연봉을 올리진 못했지만 기타 요건의 충족으로 원했던 연봉 상승만큼의 만족감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기타 요건들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무주택자일 경우, 사택이나 월세를 지원해 달라고 할 수도 있고 회사 출퇴근을 위한 자동차를 지원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월세 및 자동차 지원의 경우 퇴사 시 반납되긴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동안만큼은 주변 직원들에 비해 높은 복지 혜택을 누리는 것이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범위에서의 기타 요건들을 반드시 고려하셔서 연봉 협상 시 함께 제시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연봉 협상에 있어서의 2번째 단계인 실행 단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연봉 협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연봉 협상의 마지막 단계인 종결 단계에 대해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봉 협상 잘 하는 법 (준비 단계)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봉 협상을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협상은 준비 단계, 실행 단계, 종결 단계의 3단계로 나누어 이루어집니다. 연봉 협상을 위한 3단계를 하나씩 자세하게 풀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3단계 중 첫번째 단계인 연봉 협상의 준비 단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봉 협상을 위한 이상적 시기 설정


    연봉 협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봉 협상은 언제나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연봉 협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시기가 있고 이 시기를 잘 이용하면 협상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아래 각각의 시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연말~연초>

    회사의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통 연초에 대부분의 회사에서 근로 계약을 다시 작성하며 연봉 협상을 진행합니다. 보통 연봉 협상이라기 보다는 통보에 가까운 이 행위는 회사에서 반드시 진행되게 됩니다.

    연봉을 제대로 협상하고 싶으신 경우, 이 연봉 협상 시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어차피 인사 담당자는 근로자와 연봉 협상의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시기이므로, 미팅 성사가 가장 쉬운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를 활용하는 것이 연봉 협상의 이상적인 시기일 수 있습니다.


    <성과 발표 직후>

    보통 회사에서는 연말에 당해 있었던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성과 보고회는 내가 1년 동안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필하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따라서 연봉 협상은 이 본인의 성과를 어필하는 성과 보고회 이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성과 보고에 사용했던 자료를 함께 활용하면 연봉 협상력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2. 연봉 협상 수단 정리


    연봉 협상은 단순히 구두로 진행되는 과정이 아닙니다. 명백한 정량적 자료를 가지고 진행하여야 하며, 이 정량적 지표는 기존 업무 진행 달성도가 100% 인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한 해 연구성과를 정리하면서 기존 업무 진행 달성도는 100%를 기본으로 하되, 추가로 진행된 업무나 추가 달성을 진행한 경우 연봉 협상의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추가로 업무를 진행했다기 보다 기존 달성도 대비 150% 달성 등으로 수치적으로 정량화된 자료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료는 엑셀이든 PPT이든 상관 없습니다.

    3. 연봉 협상 상황 연습


    연봉 협상은 회사의 상사에게 나를 어필하는 자리입니다. 이때 회사 상사는 나와 자주 대면을 자주 한 사람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봉 협상 자리는 돈얘기가 오가는 불편한 자리이기 떄문에 아무리 나와 친했던 사람이라도 상황이 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얘기를 하는 것이 편하지 않고 불필요한 사족이 많이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최대한 간결하고 정확하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전달해야 합니다. 괜히 이것 저것 돌려서 얘기를 하다 보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본인의 연봉 협상에 대한 의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를 대비해 여러 번 반복 연습을 통해 연봉 협상의 상황을 미리 대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봉 협상에서는 근로자가 우위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은 회사를 재직하며 흔한 상황이 아니므로,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연봉 협상의 준비 단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3가지 절차에 따라 연봉 협상을 준비하신다면 큰 무리 없이 협상 카드를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 에서는 연봉 협상의 실행 단계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박사의 직장 인간관계 잘 하는 방법 3가지 (동료와의 관계)


    이전 포스팅에서는 박사 신입직원으로 입사 시 부하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 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 것이 이상적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동료란 같은 직급의 사람일 수도 있고, 나와 연령대가 유사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동료라는 큰 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일 직급의 동료와의 관계

    많은 회사에서 동일 직급이나 나이가 다른 집단이 존재합니다. 어떤 경우 경력은 길지만, 성과가 부진해 진급 누락으로 동일 직급에 계속 머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요. 또 반대의 경우, 나이는 어려 경력은 짧지만 성과가 우수해 일찍 승진을 한 케이스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회사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한 직급에 포진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박사 학위를 딴 여러분의 경우, 회사 취직 시 후자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즉 나이는 어리지만,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른 나이에 팀장 등의 고위 직급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경우, 동일 직급의 동료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직급이 같은 동료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 까요.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어디에서나 맞는 정답은 없을 테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예우를 갖추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성과 앞에서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나이는 괜히 먹는 게 아니니까요. 세월이 지나면서 일 적인 부분의 성과는 부진하지만 틀림없이 다른 부분에서 따박따박 연륜이 쌓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일단 나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어디 한군데라도 내가 배울 점이 있다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좋습니다. 특히 나와 동일한 직급이나 나이가 많은 동료 팀장이 있을 시, 그 팀의 팀원이 나이가 비슷한 나에게 자신의 나이 많은 팀장에 대한 불만 사항을 얘기하고 동의를 바라는 경우는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괜히 동료 팀장과의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고, 나아가 동일 직급인 나에게도 좋지 않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팀원의 얘기는 간단히 들어만 주되 잘 달래서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같은 나이의 동료와의 관계


    여기서는 나와 유사한 나이지만, 나보다 직급이 낮은 동료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말씀드릴 부분은 절대 허물없이 친해지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정글 같은 회사에서 나와 마음 맞는 동료 한 명 쯤 있는 것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여기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티 내진 않지만 여러분들을 평가하고 지켜보는 눈이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오늘 나에게 가장 친한 동료가 뒤돌아서는 순간, 나의 회사 평판을 가장 망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그런 신입사원이 아닙니다. 박사라는 간판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신입사원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두번째로 말씀드릴 부분은 동료의 상사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에 적극 동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앞선 [동일 직급의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 즉, 내가 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는 순간, 나는 앞서서 상사를 욕한 사람이 되고, 이런 경우 회사에 갓 들어온 신입으로서의 평판은 한 순간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자리가 부득이 만들어질 경우, 조용히 회피하거나 그냥 듣기만 하시고 여력이 되신다면 잘 달래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 실력으로 성실하게 일한 후 성과를 내서 승진하는 것만 해도 쉽지 않은 것이 회사 생활입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있는 것이 회사이니만큼, 굳이 내가 나서서 내 평판을 깎아 먹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앞선 포스팅 2개까지 더해 박사 신입직원으로 입사 시 인간관계 맺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모두 제각각이기에 어떤 것이든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잘 알고 가시면 조금은 수월한 회사생활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사의 직장 인간관계 잘 하는 방법 3가지 (부하직원과의 관계)


    이전 포스팅에서는 박사 신입직원으로 입사 시 상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 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부하 직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 것이 이상적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부하직원과의 라포 형성


    박사 신입직원으로 처음 회사에 입사하면 비록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함에도 부하 직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맡아보는 부하 직원이지만, 실험실에서 부사수에게 하던 걸 생각하면 크게 다를 것도 없습니다. 다만, 회사이기에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 너무 격 없이 지내지는 않되, 또 어느 정도의 친분을 다지는 것은 필요하지요.

    특히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라포 형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라포 형성이란 서로 간의 공감대로 이 공감대가 형성이 잘 되어 있을수록 일을 지시하는 입장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일을 맡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가끔씩 하는 커피 한 잔이나 부하직원이 힘든 일이 있어 보이면 다독여 주는 정도로 충분히 라포는 형성될 수 있으니 작은 부분에서 조금씩 챙겨주는 선배 로서의 여유를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부하직원과의 선 긋기


    부하직원은 나와 함께 한 팀으로 일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부하직원의 입김이 너무 세지거나 일의 긴장도가 떨어지면 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여러 허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라포 형성에서 이러한 부분은 지극히 유념해야만 합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너무 허물없이 지내다 보면 회사생활에서의 부하직원의 긴장도는 떨어지고,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적당한 선이 필요합니다.

    특히 회사를 바라보는 자세에 있어서 선을 지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하직원과의 회사에 대한 얘기를 나눌 때 내가 부하직원과 같은 시선으로 회사를 바라보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부하직원이 회사에 대해 불만을 얘기할 때 내가 나서서 동조를 하는 순간 부하직원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끝도 없이 내려갑니다. 이 때는 조금 물러서서 다독여 주되, 말미에는 항상 회사의 입장에서 회사를 대변하여 얘기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회사와 직원 간의 생각 차가 줄어들어 보다 유연한 회사 생활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나아가 이러한 유연성은 부하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하직원 밀어주기


    부하직원은 내가 키워주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경쟁자가 아니지요. 그렇기에 부하직원을 대할 때는 내가 아는 것을 내어주는 태도로 다가가야 합니다. 하지만, 성과로 인해 연봉이 달라지는 경쟁사회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하직원이고 팀원이라도 나보다 잘하는 모습에 경계심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하직원을 관리하는 관리직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의 연봉에는 부하직원 관리에 대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하직원을 경계하지 않고 무엇이든 잘 알려주려고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알려주는 자세는 결국 나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박사의 직장 인간관계 잘 하는 방법 3가지 (상사와의 관계)


    박사 신입사원으로 입사 시, 인간관계 잘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사와의 관계, 부하직원과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가 있을 수 있으며, 여기서는 우선적으로 상사와의 관계를 잘 맺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배운다는 태도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분들 대부분은 학위가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위가 있다 하더라도 석사에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이는 대기업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박사로 신입직원을 뽑는 것에 대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많은 대기업들도 차장, 부장급의 많은 석사학위자들이 있지요. 중소기업은 대기업에서 임원을 달지 못하고 차장, 부장급에서 퇴사를 해서 중소기업으로 넘어오신 분이 임원으로 바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박사임에도 신입으로 들어온 직원은 이런 분들의 아래 직급일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물론 중소기업에서 석사로 들어와 오랜 기간 근무하여 임원이나 그 직급 바로 아래에 있는 분들도 많지요. 여하튼, 여러분보다 학위는 낮지만 오랜 경력으로 상사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 박사로 들어온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아는 것을 모르는 상사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때 내가 무조건 잘 안다고 계속 내 의견만 얘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상사에게 불편한 부하직원이 되는 겁니다. 회사는 일만 잘 한다고, 똑똑하다고 오래 다니고 승진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평판을 만들어 주어야 그 다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우리는 그 상사에서 무엇이든 배우려는 태도로 대해야 합니다.

    그들은 회사라는 정글에서 못해도 20년 가까이 혹은 그 이상을 버텨온 사람들입니다. 굳이 일 적이로는 아니더라도 배울 점이 하나라도 있지요. 예를 들면 발표를 잘하는 프로 프리젠터, 스몰토크를 잘 해 사람들 사이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입담꾼, 누가 뭐라든 묵묵히 자기의 자리에서 일을 추진해 가는 황소 같은 사람, 부하직원에게 채찍과 당근을 번갈아 주어 충성심을 드높이는 전략가 등 정말 다양한 유형의 장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부분들을 잘 파악해 상사를 상사 답게 대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이 아닌 밀어주어야 할 사람으로


    상사들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으로 박사를 다 담지 못한다는 걸. 어떤 사람들은 그래서 여러분들을 시기 질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뽑아놓은 박사인 이상 결국 상사 본인이 못하는 일로 성과를 보이면 결국 이 박사 신입직원과 같이 가야 자신도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캐치할 겁니다.

    따라서, 먼저 나를 조금 낮추고 조금이라도 상사를 상사 답게 대해 주면 주변의 다른 어떤 직원들보다 여러분들과 함께 회사 생활을 해 나가기를 원할 겁니다. 즉, 상사를 밀어준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상사도 여러분을 데리고 같이 가려 할 것입니다. 물론, 내가 한 일이 상사가 한 일로 포장되어 진행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아까워하지 마세요. 결국, 회사는 실무를 잘 알고 회사의 명성을 높여줄 박사를 앞 세우고 싶어할 겁니다.

    우리가 어느정도 회사의 섭리를 깨우치고 경력을 키울 때까지 내 위의 상사라는 보호막을 굳이 찢어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의 밑에서 필요한 부분을 잘 배우고, 나를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상사의 상사에게 친절하기


    내 위의 상사가 가장 경계하고 신경 쓰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바로 그 상사 바로 위의 상사입니다. 부하직원보다도 내 위의 사람이 나의 평가자가 되는 곳이 회사이므로, 상사도 상사의 바로 윗 상사에게 가장 많은 신경을 쓰게 되지요.

    따라서, 우리는 상사의 상사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면 좋습니다. 이는 우리 위의 상사가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상사는 우리가 잘 대해주어야 하는 직장생활의 선배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간도 쓸개도 다 빼 줄 정도로 잘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선은 있는 것이 회사생활을 하기 좋습니다. 그런 적정 선을 정하는 데 있어 상사의 바로 윗상사와의 친분은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상사도 여러분들이 혹 상사의 윗상사와 자신의 험담을 할까봐 눈치가 보여 여러분들에게 함부러 하지 못할 테니까요.


    이상으로 직장 인간관계 중 상사와 관계를 잘 맺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를 잘 맺는 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