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내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워크 앤 라이프라며 이 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지만, 현실에서 일에 치이다 보면 라이프는 저 멀리 가 있기 마련이지요.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지 이번 포스팅에서 같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은 일로 대한다
회사에서 하는 일은 일일 뿐입니다. 회사의 역할을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곳이자 터전이지 일이 곧 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의 성과에 따라 나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얘기합니다. 일은 못해도 잘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완성하지 못한 일에도 내가 배우는 것이 있으면 그건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과 나의 관계를 분리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의 일이 내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이 잘 안되었을 때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절대 내 기분과 나의 가치를 동일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인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점을 꼭 유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일은 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나를 갈아 먹으면서까지 일에 치이는 것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회사의 일도 습관이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나를 몰아세우면서 하는 일은 향후 나에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일은 7-80%만 집중하고, 나머지 2-30%는 그 외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 회사에서의 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회사에서만 유효하다
회사에서는 많은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크게는 상사, 동료, 부하직원과의 인간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집단 생활을 하는 회사생활에서는 서로간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할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관계 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회사 밖이라면 상황이 달라져야 합니다. 회사 안의 상사가 회사 밖에서도 따라야 할 사람인 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회사 밖에서는 회사 안과의 인간관계를 그대로 가져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 인간관계에 너무 힘을 쏟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 친한 관계라 할지라도 내가 죽을 때까지 가져갈 인간관계가 회사에 있는 것은 드뭅니다. 그러니, 내 전부를 무리하게 쏟아 회사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내 삶 속 지속되는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기
내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인간관계는 내 삶 속에서 지속되는 인간관계입니다. 보통 가족이 될 것이고 기타 친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인간관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좋은 것, 좋은 말 하나 더 주어 온실을 꽃을 가꾸듯 소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미 이 관계가 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이들을 소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든 내 옆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돌아보지도 말을 걸어주지도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하는 반 만큼이라도 내 가족과 내 주변에 베푸시길 바랍니다. 친절한 인사 한 번,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이 내 삶의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들고 나아가 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부분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즉, 회사는 일이든 인간관계든 회사라는 선을 만드시 되, 나와 지속적으로 함께 갈 인간관계 즉 가족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는 것. 이것이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잘 맞추는 길일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