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의 중소기업 적응, 장단점 총정리-1

작성자

카테고리:


여기에서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 혜택으로 여겨질 만한 것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어떤 곳에도 없는 중소기업만의 장점들, 다양한 매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사로 중소기업에 첫 입사를 고려하시는 분, 그 결정 적극 추천 드려요. 왜냐하면 중소기업에는 박사에게 만 주는 혜택 같은 다양한 장점들이 있거든요. 아마 직접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모르실 거예요. 박사가 중소기업에 입사할 때 다양한 장점들 이제부터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하지만, 햇살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있든 장점이 많은 대신 다양한 단점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도 우리는 다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중소기업만큼 매력적인 직장이 없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구요.

여기에는 우선 중소기업의 다양한 장점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와 함께 커 나가는 중소기업


첫번째 중소기업의 장점은 동반 성장성입니다. 중소기업은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갖추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서 시스템이란 한가지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체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즉 체계가 잡히지 않다 보니 거의 한 개인의 능력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체계의 도움 없이 개인이 직접 발로 뛰며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회사는 점점 성장하고, 이를 처리하는 개인 역시 점점 성장하게 되지요. 물론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는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둘씩 부딪혀 일을 하다 보면 1년만 지나도 많이 성장한 나를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중소기업의 핵심 열매, 스톡옵션


상당히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인재, 특히 박사급 같은 인재를 데려오기 위해 스탁옵션과 같은 복지들을 마련하고 있어요. 하지만, 스톡옵션으로 실제 돈을 버는 사례는 크지 않지요. 하지만 나와 함께 성장한 비상장 중소기업이 상장기업으로 되면서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열매를 맛보는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 사실 저도 그랬구요.

심지어, 박사급 인재는 그 회사의 핵심인력이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에 비해 더 많은 스톡옵션 관련 기회가 열려 있어요. 그리고 시기만 잘 타면 이를 활용한 재산의 증식도 가능한 수준일 수 있답니다. 향후, 이러한 회사 상장의 경험은 향후 타 중소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실 때 도 나의 커다란 경력이 될 수 있답니다.


중소기업에서의 빠른 승진


중소기업에서 박사급 인재는 아주 귀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가 새로 생겨날 수 있지요. 이를테면 박사로 중소기업에 입사하면 대부분 기본 대리 말~과장 직급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경우 차장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신입 박사라도 더 중요한 일, 책임을 지는 일과 사람을 이끄는 일에 투입된답니다. 하지만 절대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보통은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할 것 같아도 계속 하다 보면 또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 10년만 되도 부장, 혹은 그 이상의 자리에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장점들 외에 단점들도 없진 않아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박사로 중소기업 입사 시 단점들을 나열해 볼께요.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