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 잘하는 법 3가지


여기에서는 박사로 중소기업에 입사 후 어떻게 해야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가에 관한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비단 중소 기업뿐 만 아니라 어디서 일을 하는지에 관계없이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마감기한은 반드시 지키기


대부분의 주어진 일들은 마감기한이 있기 마련입니다. 없다 하더라도, 상사에게 이 일의 마감기한을 물어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마감기한을 지키는 것 만으로도 일을 잘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감기한을 잘 지키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감기한 당일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기한 연장을 요청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자세는 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일반적인 태도입니다.

마감기한은 약속입니다. 따라서, 이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서로 간의 신뢰가 쌓이고, 나아가 더 큰 일을 맡길 만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만약,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할 것 같으면 처음 일을 맡을 당시 마감 기한이 촉박하니 언제 까지로 연장을 했으면 좋겠다고 미리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런 경우, 되도록이면 내가 할 수 있는 마감일에서 1-2일 정도 뒤로 조금 넉넉히 마감 기한을 부르세요. 왜냐하면 상사의 입장에서 촉박한 일인데, 마감기한이 너무 미뤄질 경우, 다시 한 번 더 일정 에 조율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추가 일정 조율 시, 내가 할 수 있는 1-2일 이전의 마감일을 언급하면 상사도 더 이상 촉박하게 기한을 잡지는 못할 것입니다.


도식화의 중요성


자료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가독성입니다. 즉, 같은 자료라도 눈에 더 잘 들어오는 자료가 더 우수한 자료로 판단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가독성이 좋은 자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적절한 도식화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글로 줄줄 써놓은 것보다 도표나 그래프로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내용이 더 잘 눈에 들어오지요. 이 둘은 천지차이입니다. 이는 자료를 받아보는 사람에게 정성을 들였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좋은 방법이지요.

도식화를 할 때, 추가로 중요한 것은 그 도식화 중에서도 가장 얘기하고 싶은 중요한 사항에 하이라이트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표든 도표든 그냥 글 보다는 보기 깔끔하지만, 처음 접했을 때 어디를 보라는 것인지 헷갈리는 건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도식화를 한 후 가장 중요한 사항에 빨간색 네모 등을 이용해서 하이라이트 표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안사항 덧붙이기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는 신입이지만 박사로 이 회사에 들어왔지요.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시켜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시키는 일만 하고 끝이 아닌, 이후에 이런 부분이 중요시될 것 같으니 이 부분을 조금 더 고려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등의 제안사항을 덧붙이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보고 자료를 만들며 자료 말미에 내가 생각하는 제안 사항을 덧붙이는 습관은 향후 추가 프로젝트 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고, 기존 프로젝트에 나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직장에서 일 잘하는 법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 더 세부적으로 일 잘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우선, 직장생활에서 자료 보고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PPT 잘 만드는 법에 대해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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