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 중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원들의 R&R을 확인한 후 채용의 필요성이 확인되면 이제 채용을 진행하는 부분을 상부에 보고할 차례입니다.
이때 잘 정리된 자료를 들고가면 채용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겠지요?
여기서는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시 어떻게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존 직원 R&R 및 채용 직원의 R&R 간략 정리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현재 R&R을 바탕으로 추가로 편성된 R&R을 맡을 인원이 부재하다는 상황을 인지시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인건비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지출항목입니다. 따라서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이러한 인건비를 늘리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 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기존 R&R을 바탕으로 추가 업무가 주어질 경우, 직원 별 업무 로드가 과중하기에 신규 직원이 필요하고, 신규 직원의 R&R은 이것이 될 것이다라고 간략히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회사의 입장에서 R&R을 보고 신규 직원을 채용 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신규 채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무조건 내 의견만을 내세우지 말고 회사의 얘기를 잘 듣고 추가 R&R의 편성을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직원 채용은 불가하지만 R&R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 기존 직원들의 업무 로드를 고려해 인텐티브에 대한 약속을 받거나, R&R 범위를 축소하는 부분, 혹은 타 팀과의 TF 구성을 통해 타 팀의 도움을 받는 부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율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 정리
앞선 R&R 정리 보고에 이어 어떤 인원이 얼만큼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정리해서 보고하시면 좋습니다. R&R의 범위에 따라 필요 인원은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한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 정해주기 전에 스스로 먼저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들을 정리해서 언급하면 좋습니다.
채용 조건은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사부서에서 회사 입사를 위한 채용 조건이 기본으로 셋팅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 부분만 제시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채용 조건은 기존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내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과 유사한 구인 공고를 찾아 이와 유사하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 외 기타로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되시는 조건을 추가로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외국 지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기본이 되는 자리에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경우, 지사가 있는 외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채용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대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채용의 필요성을 간단히 구두로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채용의 필요성이 여실이 드러나는 자료를 제시하면 보다 확실하게 채용 진행에 대한 상부의 결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