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중소기업_일하기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보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 중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원들의 R&R을 확인한 후 채용의 필요성이 확인되면 이제 채용을 진행하는 부분을 상부에 보고할 차례입니다.

    이때 잘 정리된 자료를 들고가면 채용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겠지요?

    여기서는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시 어떻게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존 직원 R&R 및 채용 직원의 R&R 간략 정리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현재 R&R을 바탕으로 추가로 편성된 R&R을 맡을 인원이 부재하다는 상황을 인지시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인건비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지출항목입니다. 따라서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이러한 인건비를 늘리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 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기존 R&R을 바탕으로 추가 업무가 주어질 경우, 직원 별 업무 로드가 과중하기에 신규 직원이 필요하고, 신규 직원의 R&R은 이것이 될 것이다라고 간략히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회사의 입장에서 R&R을 보고 신규 직원을 채용 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신규 채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무조건 내 의견만을 내세우지 말고 회사의 얘기를 잘 듣고 추가 R&R의 편성을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직원 채용은 불가하지만 R&R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 기존 직원들의 업무 로드를 고려해 인텐티브에 대한 약속을 받거나, R&R 범위를 축소하는 부분, 혹은 타 팀과의 TF 구성을 통해 타 팀의 도움을 받는 부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율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 정리


    앞선 R&R 정리 보고에 이어 어떤 인원이 얼만큼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정리해서 보고하시면 좋습니다. R&R의 범위에 따라 필요 인원은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한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 정해주기 전에 스스로 먼저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들을 정리해서 언급하면 좋습니다.

    채용 조건은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사부서에서 회사 입사를 위한 채용 조건이 기본으로 셋팅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 부분만 제시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채용 조건은 기존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내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과 유사한 구인 공고를 찾아 이와 유사하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 외 기타로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되시는 조건을 추가로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외국 지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기본이 되는 자리에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경우, 지사가 있는 외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채용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대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채용의 필요성을 간단히 구두로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채용의 필요성이 여실이 드러나는 자료를 제시하면 보다 확실하게 채용 진행에 대한 상부의 결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파악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사로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경우 대부분 한 팀의 수장인 팀장의 역할이 주어지게 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1인 팀이라 할지라도 회사에서의 기대에 따라 맡는 역할이 늘어나 결국 팀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직원 채용을 진행하게 되며, 보통 큰 회사들의 경우 인사팀에서 알아서 직원을 뽑아 팀에 배정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팀원 채용 시 팀장이 직접 채용 과정에 참석해 함께 일할 직원을 뽑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직원 채용 필요성 파악


    직원 채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직원 채용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보통 팀내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 증가로 인해 직원 채용이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만약 팀내 기존 직원이 있는 경우,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 범위를 파악하고 기존 직원이 늘어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직원 채용 전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는 R&R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R&R은 Role and Responsibility의 약자로서 직원 각자가 담당하는 업무 범위와 업무에서의 맡은 책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보통 팀장의 경우, 개별 팀원에 대한 R&R 자료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R&R 자료의 경우 업무 범위 및 역할의 변경에 따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 R&R 파악>


    기존 직원의 R&R은 기 보유하고 있는 R&R 자료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만약 기존 R&R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개별 직원들에게 자신의 R&R을 정리해 오는 것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용이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본인이 담당 업무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정리해 오는 R&R을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팀 내 담당 업무 별 우선순위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내 모든 팀원들의 R&R을 우선 받으시고, 팀내에서 공동으로 이루어 가야 할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팀원들의 R&R을 새로 정리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즉, 업무 중요도 순으로 R&R을 배치하고, 개별 업무 내 역할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여 팀 자체의 R&R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들 개인의 역량 및 개별 업무 범위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과정은 팀원 별 업무 범위 및 책임을 조율하여 보다 조화로운 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규 직원 R&R 설정>


    기존 직원의 R&R 설정 후에도 필히 진행해야 할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직원들의 업무 범위가 넓어 진행해야 할 업무를 추가로 맡을 수가 없는 경우, 우리는 신규 직원을 채용해야 합니다.

    신규 직원 채용 시, 신규 직원의 R&R은 다음의 성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분명함

    -연속성

    R&R이 분명할수록 신규 직원이 담당해야 할 업무가 확실해지고 그 자리의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R&R이 연속성이 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정규직으로서의 채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타성의 업무는 단기간의 업무 로드를 가중시키기에 기존의 직원에게 부여하되 향후 인센티브 등의 보상을 약속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성이 있는 업무는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담당 직원이 필요하며 이런 경우라만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인재 채용을 잘하는 법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인기 제품 자료 정리 잘 하는 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기 제품 자료 정리를 하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는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회사의 상품이 잘 팔리기 위해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은 그때 그때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분야에서의 인기 제품을 내 상품과 비교하고 이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세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만드는 것도 마케팅 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적 비용적 수고가 들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보통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것은 상품 기획부서나 마케팅 부서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서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은 많지 않지요.

    따라서 박사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조사 업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방법을 모른다면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 될 수 있겠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기 제품을 편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상위 랭킹 이용


    인기 제품을 확인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검색해 보아야 할 사이트는 온라인 플랫폼들입니다. 요즘 똑똑해진 소비자들로 인해 제품마다 많은 리뷰가 달리고 그 중에서도 옥석을 골라 리스트화 해 놓은 플랫폼들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소비자들을 위주로 가장 리뷰가 좋은 제품들을 선정하여 랭킹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플랫폼에 랭킹된 제품들을 인기 제품 리스트로 정리하면 자료 정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다양한 플랫폼을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반드시 한군데의 플랫폼을 이용하기 보다 최소 3군데 정도의 플랫폼 내 랭킹 제품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 판매량 상위 랭킹 이용


    온라인 판매처 내 판매량이 많은 상위 랭킹 제품을 정리하는 것도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판매처는 소비자의 구매가 직접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며 이 곳에서의 판매량 순위는 직접적인 인기 제품의 지표가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리뷰가 많은 제품, 클릭 수가 많은 제품보다 판매량이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신중합니다. 따라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구매를 진행하지요. 따라서 단순히 리뷰가 많고 클릭 수가 많은 것을 떠나 최종 구매가 일어난 판매량을 보는 것이 소비자의 최종 결정을 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기 제품으로 정리해야 할 상위 랭킹은 반드시 판매량 순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판매처 역시 온라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최소 3군데 이상의 판매처를 바탕으로 랭킹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상위 랭킹들 중 중복되는 제품 선정


    앞서서 정리한 제품들 중 이제는 최종적으로 제품을 선별하고 선정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판매처에서 상위에 랭킹되어 있는 제품 중 중복이 되는 제품을 선별하면 좋습니다.

    모든 랭킹들이 일치하면 좋겠지만 플랫폼, 판매처들의 다양한 성격들로 인해 이러한 랭킹들에는 반드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들 중에서도 동일하게 랭킹되는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지금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4. 중복 제품의 세부 사항 정리


    중복 제품을 정리한 다음 진행할 부분은 제품들의 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리한 인기 제품들은 단순히 제품명 만 가지고는 회사 제품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료를 정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부 사항으로는 각 제품 내 핵심이 되는 소재, 그리고 셀링 포인트를 정리하면 됩니다. 그 제품이 판매되는 사이트에서 어떤 소재로 인해 이 제품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어떤 워딩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지 등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세부 사항들은 회사의 제품에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 지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하는 지를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이상으로 인기 제품 자료 정리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박사로 중소기업에 들어온 이상 여러분들은 여러 부서가 해야 할 일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인기 제품 조사 역시 그런 일들 중 하나 이지요.

    하지만 그 부분은 여러분들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여러분들의 역량을 다방면으로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기타사항)


    앞선 포스팅에서 특허 작성 절차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사항 외 특허 작성 시 고려하시면 좋을 기타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특허 출원 후 심사 청구하지 않는 방법


    출원된 모든 특허가 등록이 되면 좋겠지만, 사실 특허의 등록 확률은 100%가 아닙니다. 오히려 거절되는 특허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내 분야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면 될수록 다양한 방향의 특허가 나올 수 있기에 이 모든 특허를 피해 내 분야의 연구를 기술 권리화 시키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 기술을 한시적으로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특허 출원은 진행하지만 특허청의 심사청구를 나중으로 미루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내 특허의 기술로 사업화를 진행하고 이를 통한 한시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이 목표일 경우 활용 가능합니다. 특허 출원은 심사청구는 반드시 진행되어야 하는 권고사항입니다. 하지만 최대 4년까지 심사청구를 미루는 것이 가능하며, 이 경우 특허는 출원 및 공개가 된 상태로 4년까지 권리가 보장됩니다.

    물론, 특허 출원만으로 권리가 보장될 순 없겠지만 출원에 관한 내용을 특허화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업 입장에선 광고 효과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원된 특허가 언제 등록이 될지 모르기에 함부로 특허 기술을 copy 하는 것도 불가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특허가 기존의 많은 연구들로 인해 등록이 불가하다 판단되실 경우, 우선 출원 후 심사청구를 바로 하지 않고, 유예기간 4년 동안 특허 기술을 충분이 활용하시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


    2. 특허 쪼개 쓰기


    특허를 작성할 때 한번에 많은 내용의 기술 범위를 설정하여 청구항을 20개 30개까지 가져가는 특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청구항을 10개 내외로 잘라서 1개 특허를 2개 혹은 3개로 나누어 출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허는 향후 타 업체로의 기술 이전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특허를 통한 이전에는 매각, 전용실시, 통상실시 크게 3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매각의 경우, 말 그대로 특허 전체 권리를 이전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전용실시의 경우, 특허권은 본인이 그대로 가지지만 특허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특정 회사에만 주는 경우입니다. 통상실시는 이와는 반대로 다양한 회사에 특허 시술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경우입니다.

    상기와 같이 기술 이전을 위한 수단이 되는 특허의 경우, 특허가 세분화되어 있을수록 보다 기술 이전을 위한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특허가 세분화되어 여러 개로 나누어 있을 수록 비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기술 이전 대상 업체의 다양성 추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특허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앞선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관련 전체 포스팅을 바탕으로 보다 쉽게 특허를 작성하실 수 있으며, 보다 요령 있는 특허 작성으로 인해 기술 권리를 최대한으로 보장 받는데 대한 혜안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특허 보완 대처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 보완에 대처하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특허를 출원하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 출원 후 발생하는 특허청 보완인 Office action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허 보완은 크게 3가지로 이루어 집니다. 첫번째는 특허 보완 사항이 발급되어 이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다음은 보완 사항에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단계이며 마지막은 이를 바탕으로 보정서를 제출하는 단계입니다. 이에 관해 하나씩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특허 보완 사항 검토


    특허는 출원 후 1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공개가 되어 모든 사람들이 특허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보통 이쯤 특허청에서 Office action을 발급하게 되는데, Office action은 최대 2회까지 발급될 수 있습니다.

    Office action은 출원된 특허가 왜 특허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한 내용이며, 우리는 이 내용에 대한 반박을 진행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처음 진행해야 하는 일은 특허 보완 사항인 Office action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특허 심사관이 어떤 형태의 자료를 추가로 요청하는 지, 단순히 청구항의 범위만을 조정하면 되는지 혹은 추가 데이터를 요청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보통 특허 출원을 특허 사무소를 통한 담당 변리사가 진행했다면 이 부분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담당 변리사가 해당 Office action 확인 후 대응 전략을 세워 관련 보고서를 작성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변리사들은 보완에 해당하는 추가 데이터를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즉, 데이터가 있으면 특허 심사관의 보완 내용이 모두 해소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Office action은 단순히 청구항의 범위 조정 만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리사의 의견을 참고하되 절대 그대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면 좋습니다. 오히려 변리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청구항의 범위를 이 정도는 줄여도 괜찮다는 점을 미리 언급하고 최대한 청구항을 조정하여 특허 등록을 받아낼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특허 보완 사항 필요 자료 확보


    그리고 만약 어쩔 수 없이 특허 데이터를 추가해야 할 경우, 최소한의 데이터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즉, A의 항노화 효능에 대한 특허의 경우, A’의 항노화 효능이 이미 특허화 되어 있어 특허가 될 수 없다는 Office action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A와 A’의 차이점을 정확히 설명하고, 이 둘 간의 효능차이를 보여주되 항노화와 관련된 특허 내용의 전체 실험을 재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결과가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실험 한두개 정도 진행하는 것으로 Office action은 충분히 보완이 가능합니다.

    3. 보정서 제출


    특허청의 Office action의 경우 많게는 2번까지 보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보완에는 정해진 기한이 있기에 그 기한안에 보완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험 같은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한을 지키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담당 변리사를 통해 보정서 제출에 대한 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정서 제출 기한 연장의 경우, 소정의 수수료 (몇 십 만원 수준)가 들어가긴 하지만, 최대 3-4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기에 필요할 경우 연장 제도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특허 보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특허는 본인의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최대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등록이 될 수 있도록 변리사와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변리사의 의견대로 그대로 끌려가지 않고, 본인만의 의견도 함께 제시하여 특허의 기술 범위를 최대한 지키는 방향으로 특허 보완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특허 출원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를 출원하는 부분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는 특허의 내용인 명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여기에서는 명세스를 바탕으로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허 출원은 크게 보면 국내 특허 출원과 해외 특허 출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출원의 방법을 크게 상기 2가지로 설정하여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국내 특허 출원하기


    특허 출원은 담당 변리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보통 명세서 작성을 담당한 특허 사무소의 담당 변리사에게 최종 특허 명세서를 바탕으로 출원 진행 지시를 하면 됩니다. 이때 국내 특허의 경우, 명세서가 자국어로 쓰여 있으므로 번역 없이 바로 출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만에 특허 출원은 진행되게 됩니다.

    2. 해외 특허 출원하기


    국내 특허 출원 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은 해외 특허 출원입니다. 특허의 경우 출원한 나라에 따라 기술의 권리가 보장이 됩니다. 즉, 국내에만 출원한 특허는 해외 각나라에서는 기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특허를 활용한 기술로 해외 진입을 고려한다면 적어도 진입 대상이 될 국가에도 동일 내용의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허의 해외 출원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PCT를 통한 해외 출원이고 둘째는 파리조약을 통한 해외 출원입니다. 여기에서는 이 두가지 해외 출원에 대해 구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PCT 해외 출원>


    PCT의 경우,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서로 동맹을 맺어 동맹 국가 1곳에서 출원된 특허가 해외 출원 시, 최초 특허 출원 국가의 출원일을 기준으로 나머지 전체 동맹 국가로 출원을 진행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즉 25년 12월 1일에 출원된 국내 특허를 PCT에 출원할 경우, PCT에 가입되어 있는 해외로 출원 시 25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출원 날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향후 해외 다양한 국가에 출원할 예정이고 정확한 국가를 선별하기 전이라면 PCT로 출원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PCT 출원에 비용이 소요되고, 국내 출원 일자를 기준으로 1년 안에 PCT 출원을 진행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내 특허의 출원권을 최초 출원일로 가져갈 수 있고, 이러한 우선권은 약 30개월까지 유지가 됩니다. 즉, 25년 12월 1일에 출원한 특허를 26년 12월 1일 이전에 PCT 출원 진행 시, 28년 6월 1일 까지 해외 출원으로 인한 출원 날짜 우선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리 조약에 의한 해외 출원>


    파리 조약에 의한 해외 출원의 경우, 해당 조약에 가입된 나라에 특허 출원 시 국내 출원일 기준으로 우선권을 준다는 데서 PCT 출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우선권을 받기 위해서는 최초 출원일 기준으로 12개월 안에 해외 출원을 진행해야 합니다. 해외 출원은 국내 출원과는 달리, 해당 국가의 언어로 명세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고, 해당 국가의 대리인을 선임해야 하는 등 다양한 절차로 이루어 집니다. 파리 조약에 의한 해외 출원은 이러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최초 출원일 기준 12개월 안에 해당 국가로 출원을 진행해야 하므로 기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T 출원 대비 PCT 출원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만약 해외 출원할 국가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경우, 국내 출원 후 이러한 절차에 따라 바로 해당국으로 파지 조약에 의한 해외 출원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특허 출원 시 우선심사 신청하기


    특허는 보통 출원 후 약 1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공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시기쯤 특허청의 보완 사항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를 앞둔 제품과 관련된 특허의 경우, 출시일에 맞춰 특허의 등록을 요할 수 있고, 이 경우 조금 더 빠른 심사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우선심사라는 제도를 통해 공개가 되지 않은 특허임에도 바로 특허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럴 경우 늦어도 1년 안에 특허의 등록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우선심사로 진행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몇 십 만원 수준)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특허 등록이 필요할 경우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제도입니다.

    우선심사 해당 특허가 되기 위해서는 벤처기업, 이노지즈인증기업, 출시를 앞둔 제품과 관련된 기술일 것 등 다양한 요건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 중 하나만을 충족해도 충분히 우선심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 특허 출원에 대한 말씀드렸습니다. 특허 출원은 국내 출원부터 해외 출원까지 다양한 루트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선심사 제도를 통해 빠른 특허 등록이 가능한 만큼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특허를 출원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출원 특허의 특허청 심사에 의한 보완 Office action에 대처하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명세서 작성)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의 내용인 명세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허는 명세서를 바탕으로 이루어 지며, 명세서는 반드시 특허 언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이전 전문 선행기술 조사 포스팅에서 변리사에게 제공해야 하는 특허 데이터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특허 데이터 역시 명세서 내에 들어가야 하는 사항입니다.

    그렇다면 명세서 작성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여기서 그 해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명세서 작성 시 결정해야 할 사항


    명세서 작성 시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항은 명세서 작성의 주체가 본인이 될 것인지 변리사로 지정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명세서는 특허의 언어로 작성되야 하므로 변리사에게 처음부터 맡기는 것이 가장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리사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 경우 직접 아이디어를 만든 본인이 발명의 중요성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본인이 명세서를 작성하고 이후 작성된 명세서를 특허의 언어로 바꾸는 역할을 변리사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항을 최대한으로 고려하여 특허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2.명세서 작성하기


    명세서 작성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발명의 배경작성, 특허 내용 작성, 청구항 작성이 대표적인 명세서의 항목입니다. 여기에서는 각 항목별 명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명세서 작성 주체 결정사항에서 작성 주체를 변리사로 선정하신 경우, 다음의 내용 중 특허의 내용 작성하는 부분을 참고하시어 작성하시고, 작성된 내용을 변리사에게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명세서 작성 주체가 본인이실 경우 하기 3가지 항목에 대한 내용을 모두 작성하셔야 합니다.

    <발명의 배경 작성하기>


    발명의 배경은 명세서에서 가장 먼저 작성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논문에서는 Introduction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발명의 배경에는 이 발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 항목 해당 참고 논문 및 특허의 경우 논문처럼 Reference를 달아서 발명의 배경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특허의 내용 작성하기>


    특허의 내용은 명세서의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내 기술에 대한 설명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실험을 통해 특허의 기술력을 확인했을 경우, 진행된 실험을 조리있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특허의 내용에는 실험 방법과 실험 결과가 함께 들어갑니다. 실험 방법과 실험 결과 작성 시 전문 용어들의 경우 특허 출원할 나라의 언어로 바꾸어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특허는 국내 특허를 가장 우선으로 출원하므로, 국내 언어를 기준으로 전문 용어를 표기하시면 좋습니다. 이 후 출원된 국내 특허를 바탕으로 해외 출원 고려 시 변리사의 도움을 받아 해당 전문 용어를 적절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청구항 작성하기>


    청구항은 특허를 통해 보호받고자 하는 기술의 범위입니다. 아무리 특허의 내용이 설득력 있고 분명하다 해도 이 청구항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을 경우 기술의 보호 명확히 받기 힘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구항에서 어떤 부분을 기술적으로 보호받고 싶은 지 변리사와의 논의를 통해 확실하게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특허 출원 단계에서 청구항은 최대한 넓은 범위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럴 경우 향후 특허청 보완 시 이를 줄여 나가면서 내가 받고자 하는 최소 기술의 범위를 청구항으로 확정하실 수 있습니다.

    3. 명세서 초안 검토 및 수정하기


    명세서 작성 시, 작성의 주체가 본인이든 변리사이든 간에 명세서 초안이 완성되게 되면 이를 반드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특히 본인이 작성할 경우, 변리사가 마지막으로 명세서를 특허의 언어로 변경하며 바꾼 표현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때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명세서가 잘 작성되었는지, 기술의 범위가 잘 설정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수정 사항이 있을 경우, 담당 변리사와의 논의를 통해 얼마든지 명세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특허 작성을 잘 하는 법 중 발명의 내용 즉, 명세서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명세서를 작성하신다면 보다 조리 있는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작성된 명세서를 가지고 특허를 출원하는 방법에 조금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특허 데이터 작성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를 작성하는 방법 중 특허 데이터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허의 내용은 명세서라는 파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명세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내가 보호 받고자 하는 기술 내용을 간략하게 특허 데이터로 작성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적힌 특허 데이터는 전문 선행기술 조사 시 필수적으로 변리사에게 전달해야 하는 자료입니다.

    어떤 식으로 내용을 작성하여 변리사에게 전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특허 데이터 범위 설정


    특허 데이터를 작성하기에 앞서 어떤 범위까지 특허 데이터로 오픈 할 것인지 설정해야 합니다. 

    기술 범위를 최대한 넓게 잡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넣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데이터는 특허의 논점을 흐리게 만들 수 있고, 청구항에 허점을 드러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중에서 특허의 기술을 정확히 드러낼 수 있는 핵심 데이터를 고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핵심 데이터는 특허를 출원하려는 나라의 언어에 맞게 재구성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즉, 한국에 특허를 내려면 한국어로 특허 데이터를 정리해야 하고, 미국에 출원이 목표일 경우 영어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합니다.

    2. 특허 데이터 자료 정리


    범위가 설정된 특허 데이터를 PPT 나 워드 파일에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는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결과를 정리하여 데이터 옆에 표기합니다.

    특허 데이터 자료는 변리사가 보고 제대로 이해해야만 전문 선행기술 조사및 명세서 작성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리사가 보고 이해하기 쉽도록 데이터 옆에 최대한 자세하게 결과를 정리해 주어야 합니다.

    3. 청구항 범위 설정


    청구항은 특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허는 청구항에 적힌 내용만을 기술로 보호합니다.

    따라서, 청구항을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지 특허 데이터 작성 시 미리 언급하면 좋습니다.

    청구항에 대한 의견은 ~~ 한 내용으로 특허 기술을 보호 받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청구항 범위 설정에 대한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청구항 범위 작성 예시>

    e.g) A소재 활용 미백 화장품 개발 부분으로 특허 작성 시,

    – A 소재를 화장품으로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기술을 청구항에 포함

    – A소재의 미백 효능에 대한 부분을 청구항에 포함

    – A소재를 화장품 외 의약품으로 활용하는 부분을 청구항에 포함


    위와 같이 청구항에 대한 범위를 간략하게 정해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변리사에게 보낼 특허 데이터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특허 데이터는 변리사가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진행하거나 특허 명세서를 작성할 때 필수적인 부분이므로, 기술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통해 정리해 주시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특허 명세서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전문 선행기술 조사)


    이전 포스팅에서는 선행기술 조사 중 내부 선행기술 조사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문 선행기술 조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 선행기술 조사는 특허 사무소의 변리사가 진행하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에 진행한 내부 선행기술을 통해 특허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조사보다는 검토가 미비할 수 있기에 전문 선행기술 조사로 특허 작성 가능성을 확실히 알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진행하기 위한 필수 사항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특허 사무소 선정하기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위해 가장 우선 시 되는 사항은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특허 사무소가 있으며,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는 데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 일정 규모 이상의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기>

    : 특허 사무소는 1인 특허 사무소부터 규모가 큰 대형급 특허 사무소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특허는 경력이 유무가 등록 가부를 결정할 정도의 큰 차이를 만들기에 왠만 하면 덩치가 큰 대형급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대형 특허 사무소의 경우 수임료가 비싸기 때문에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특허 사무소를 눈여겨 보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의 규모란, 최소 10인 이상의 변리사가 있는 특허 사무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있을 수록 체계적인 업무 분담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가 있는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기>


    : 특허 사무소 마다 변리사가 있으며, 이들 중에는 관련 업무적 지식이 뛰어난 변리사가 섞여 있습니다.

    주로 석사급의 학위를 가진 변리사가 있을 수 있고, 이들은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기에 여러분들이 작성하시고자 하는 특허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허를 쓰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변리사가 있는지 여부를 잘 살펴 보시고 특허 사무소를 선정하시면 좋습니다.

    2. 전문 선행기술 조사 의뢰하기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의뢰할 때는, 내가 쓰고자 하는 특허에 담을 발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우선 전달하여야 합니다.

    전문 선행기술 조사는 이러한 발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므로, 내용은 최대한 자세할 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어떤 기술 사항을 특허로 보호 받고 싶은 지를 명확히 얘기해야 합니다.

    특허는 청구항이라고 하는 항목이 있으며, 이 항목에 적혀있는 것만이 특허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보호 받고자 하는 기술 사항을 청구항에 적절하게 표기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제대로 얘기해야 전문 선행기술 조사 시 내가 적고자 하는 청구항으로 특허 작성이 가능한 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전문 선행기술 조사 결과 분석하기


    전문 선행기술 조사 후 특허 사무소는 선행기술 조사 보고서를 의뢰자에게 발급합니다.

    이 선행기술 조사 보고서에는 내가 쓰고자 하는 특허의 기술 사항이 특허로 작성할 수 있는 지 아닌 지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특허를 피해 내 기술 사항이 특허화 되기 위해 어떤 자료가 필요한 지에 대한 사항도 적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변리사의 의견이므로, 자세히 검토 및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서신에 쓰여 있는 정보는 한정적일 수 있으므로, 변리사와의 개별 유선 통화를 통해 직접 선행기술 조사를 진행한 변리사의 의견을 다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변리사와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적으로 특허의 작성 유무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특허 선행기술 조사 중 ,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전 포스팅인 내부 선행기술 조사와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함께 진행하신 다면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특허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히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전문 선행기술 조사를 위해 변리사에게 보내야 할 자료 중 발명의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특허 작성 잘 하는 법 (내부 선행기술 조사)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허 작성을 잘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진행해야만 하는 선행기술 조사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선행기술 조사는 내가 특허를 작성하고자 하는 가장 처음 단계에서 진행되는 업무입니다. 선행기술 조사는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특허가 특허 로서의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나와 유사한 기술의 앞선 연구들을 검토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조사는 크게 2종류인 내부 선행기술 조사와 전문 선행기술 조사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에서는 내부 선행기술 조사에 대해 우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선행기술 조사


    선행기술 조사는 특허 사무소의 변리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소정의 수수료가 있고 (대량 몇 십 만원 수준) 또한, 조사에 기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최대 몇 개월 정도). 따라서 내부적으로 선행기술 조사를 간략 하게 라도 진행하면 내가 작성하고자 하는 특허 기술에 대한 특허성 여부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선행기술 조사는 대략적으로 3가지로 이루어 집니다.

    1. 기존 특허 검색을 진행한다.


    첫째, 기존 특허 검토를 통해 나와 비슷한 기술의 특허가 기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특허들은 KIPRIS나 WIPO 같은 특허 사이트 검색을 통해 조사가 가능하므로, 가장 우선적으로 이러한 사이트 상에 내가 특허를 쓰고자 하는 기술과 유사한 기술이 있는지 검색을 진행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피부 재생 효능의 펩타이드에 대한 특허를 작성하실 경우, 다음과 같이 검색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특허 기술명: 피부 재생 효능을 가지는 A 펩타이드 조성물

    : A 펩타이드 효능과 관련된 기존 특허 검색  à 피부 재생 효능 특허 유무 확인

    2. 기존 논문 검색을 진행한다.


    둘째, 기존 논문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기술에 대한 연구가 기 진행된 바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논문은 Pubmed 사이트에서 왠만한 해외 논문 검색이 가능하므로, 이러한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을 진행합니다. 검색의 경우, 상기 기술된 특허 검색의 예시와 마찬가지로 검색을 진행하면 됩니다.

    3. 기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Google 등 다양한 검색 엔진을 통해 나와 비슷한 기술의 제품이 기 개발된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상의 검색을 통해 내가 개발한 기술의 특허성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약 나의 기술에 대한 특허 기반이 약하다 생각되실 경우, 다른 방향으로 특허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선행기술 조사를 통해 내 특허의 기술력에 문제가 없다 판단되신 경우, 보다 전문적인 선행기술 조사를 통해 내 기술의 특허성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선행기술 조사의 2가지 방법 중 2번째 방법인 전문 선행기술 조사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