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신입사원의 평판관리 잘 하는 방법 3가지


박사 신입사원의 평판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입사원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기 때문에 나의 태도와 행동은 회사생활에서의 평판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에서는 박사 신입사원의 평판관리를 위해 필요한 마인드셋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 잘하기


회사생활의 기본은 인사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눈을 맞추고, 웃으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경우, 나와 직접 일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고, 친절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저절로 생겨나, 향후 일을 할 때도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인사는 단순히 머리만 까딱이기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안녕하세요. 목소리를 내서 인사를 하되, 당사자가 알 수 있게 눈을 살짝 맞추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인사가 평판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좀 껄끄럽고 힘이 들더라도 입사 초기에는 이렇게 인사의 습관을 들이면 향후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게 신뢰주기

회사는 신뢰가 가는 직원에게 더 친절합니다. 신뢰는 일을 잘해내는 능력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회사의 편에서 생각하는 태도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A와 B라는 직원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A와 B의 업무 능력이 동일할 경우, A와 B의 회사 내 평판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하는 태도입니다. A는 업무 능력이 탁월하지만, 동료 직원들과 모여 앞장서 회사의 복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합니다. B는 업무 능력이 탁월하고,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회사의 입장에서 회사의 부족한 복지 부분을 이해하고, 향후 더 좋아질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이럴 경우, 회사는 누구를 더 신뢰할 까요. 바로 B입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회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다들 모여 회사의 흉을 보는데 시간을 낭비하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회사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회사가 절대 모르지 않습니다. 특히 그런 모임에서 앞장서서 회사의 부정적인 부분을 계속 얘기하는 사람은 회사가 내보내야 할 사람으로 인지합니다.


기존 직원에게 친절하기


박사가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경계를 하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질투하고 시기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때 기존 사람들을 너무 배척하진 마세요. 기존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순간 회사 생활은 더 고달파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겐 홈그라운드인 곳이 나에게는 새로운 개척지이기 때문이지요. 싸움은 언제나 홈그라운드인 사람에게 유리하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자연스럽게 기존 직원들과 융화되어 보세요. 특히 나와 나이가 비슷한 동년배의 경우 나눌 만한 화제가 많을 수 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친절한 인사부터 천천히 한발자국씩 다가서다 보면 개인적인 부분도 조금씩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것을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는 그렇지 않은 듯하지만, 조금만 틀어지면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되는 곳이니까요. 특히 회사의 불만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얘기하는 빅마우스가 있을 경우, 그런 사람과는 조금씩 거리를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당장은 그런 사람들이 주변 직원들의 환심을 살 수 있지만 절대 오래가지 않습니다. 회사는 그런 사람들을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친절하되 얘기는 특히 회사에 대한 부분은 가려가면서 대화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박사 신입사원이 입사 시 평판관리 잘하는 법 3가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인사 잘하기, 회사에게 신뢰주기, 기존 직원들에게 친절하기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회사에서 인간관계 하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회사생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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