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재테크의 최적 환경 중소기업)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를 주제로 해보겠습니다. 중소기업 박사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 만으로도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이미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이 왜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되는지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된 실제 사례>


K씨는 박사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다른 동기들이 대기업에 취직한 것에 비해 K씨가 받은 첫번째 월급은 작고 소중했습니다. K씨는 작고 소중한 첫번째 월급에서 50%를 나누어 저축했습니다. 다른 동기들에 비해 시작이 미약했기에, 이렇게 라도 저축을 해야 향후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

K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동안 50%의 월급을 꾸준히 저축했습니다. 처음 작고 소중했던 월급이 연차가 쌓여 점점 많아지는 동안에도 K씨는 성실히 저축했습니다. K씨는 처음부터 작은 월급으로 생활하는데 익숙했기에, 월급이 올라도 상승한 월급 인상분만큼을 추가로 저축했습니다. K씨가 저축하는 비율은 50%를 넘어 쭉쭉 증가했습니다.

K씨는 오랜만에 대기업에 입사한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동기들은 K씨에 비해 한참 높은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시작이 달라 차이나는 연봉은 어쩔 수 없었지만, K씨는 꾸준한 저축으로 투자를 위한 씨드 머니를 착실하게 모은 자신이 스스로 자랑스러웠습니다. K씨는 동기들에게 그 동안 자신이 모든 자산에 대해 편하게 얘기했지요. 하지만 K씨를 보는 동기들은 K씨의 자산 규모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K씨의 동기들은 대기업에서 그 많은 연봉을 받는 동안에도 K씨가 모은 자산의 절반도 모으지 못했지요.

K씨의 동기들은 하나같이 입모아 얘기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 이상 저축을 하기 쉽지 않다고 했지요. 그도 그럴 것이 처음 입사한 K씨의 동기들은 주변 입사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새 차를 할부로 샀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다니는 자신을 위한 품행 유지비로 매달 새 옷과 가방, 신발을 사는 데 큰 지출을 하고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는 매달 용돈을 주고 있었습니다. 동기들의 부모님은 대기업에 다니는 자식들 자랑을 수도 없이 했고, 주변 친척들로부터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K씨의 동기들을 찾았습니다.

K씨는 이러한 동기들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자신은 중소기업에 들어가 그 작은 월급을 받는 동안 부모님을 포함한 주변 친척들로부터 연민을 받긴 했지만, 덕분에 직장 생활 초반부터 꾸준히 저축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을요.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다니는 주변 동료들은 월급이 많지 않았기에 사치스럽지 않았고, K씨는 자연스럽게 명품 소비와는 멀어질 수 있었습니다.

K씨는 비록 대기업에 다니는 동기들에 비해 받는 월급의 절대적 수치는 낮았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재테크 최적의 환경에서 높은 확률로 바람직한 저축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 최적의 환경, 중소기업>


이상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든 중소기업은 박사들에게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들은 보통 대기업 혹은 공공기관에 입사한 동기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연봉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무리한 소비를 할 수가 없지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출발점이 동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뒤쳐져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저축을 합니다.

반면, 대기업 혹은 공공기관에 입사한 동기들은 어떨까요. 그들은 남들에 비해 열심히 달려 좋은 직장에 안착한 스스로가 아주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싶어합니다. 일종의 보상심리처럼 말이지요. 직장 생활 시작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차가 필요하고, 나를 위한 멋진 옷과 신발, 가방 그리고 시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초반에만 나를 기쁘게 해 줄 뿐 결국 낭비 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게 하지요. 문제는 이런 소비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자주 반복적으로 이어져 결국엔 습관화가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좋은 직장에 다닌다는 것은 주변으로 하여금 돈이 나올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합니다. 가족을 포함해 주변 지인들은 돈이 필요할 때면 당연히 가장 먼저 연락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박사는 이미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셈입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에서 중소기업 자체가 이미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재테크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를 저축하냐이지요. 여러분들이 버는 월급은 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여러분들의 저축 습관은 자연스레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저축 습관은 여러분에게 남부럽지 않은 커다란 자산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