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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압축 재테크)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 압축 재테크를 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직장에 취직하는 나이는 최소 30대 초반에서 많게는 30대 중후반으로 다양합니다. 보통 20대에 취직하는 일반인들에 비해 박사 학위자의 경우, 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지요.

    특히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박사가 받는 낮은 월급은 재테크의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월급이 대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압축 재테크 비법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적정한 생활 수준의 유지


    중소기업에 입사한 여러분들은 대기업에 입사한 동기 대비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즉 주변인의 시선에 의한 자동차, 계절 별 명품 옷 구입 등 파생 소비가 없고, 가족 및 친지의 금전적 부탁에서도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지요.

    하지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이러한 생활 수준은 금새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생활 수준은 올리는 것은 쉽지만 내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처음 중소기업 입사 이후 기존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박사 과정 학생일 때의 생활 수준을 기본 생활 수준으로 잡는다면, 직장 생활을 하며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저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결혼 자금, 노후 자금, 비상 여유 자금의 3단 분리


    30대인 여러분들은 결혼을 앞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 비혼주의가 아니고서야 여러분들 인생에서 결혼은 언제가는 일어날 일일 것입니다. 결혼에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살면서 단기간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쓰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이지요. 물론, 결혼식 축의금으로 어느정도 결혼 비용에 사용된 금액이 충당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건 일부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혼을 위한 결혼 자금을 사전에 모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노후를 위한 노후 자금 역시 직장생활 초기부터 모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 자금은 시간의 힘이 만들어가는 자금입니다. 여러분들은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최소 5년에서 많게는 1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늦게 시작하기에 직장 생활 초기부터 꾸준히 노후 자금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노후 자금은 금액이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저축하다보면 저축된 금액의 복리 효과로 인해 향후 은퇴 시 생각보다 큰 노후 자금이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상 여유 자금 역시 분리하여 모아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아무리 계획적으로 저축을 한다 하더라도 당장 쓸 현금이 부족하면 애써 모으고 있는 장기 저축을 해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장기 저축의 메리트인 이자 및 복리 효과가 반감되어 자금 관리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출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거나, 실직을 하게 될 경우 장기 투자되고 있는 상품을 해지하지 말고, 단기간에 쓸 수 있는 비상 여유 자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3. 꾸준한 투자 공부


    중소기업에 입사한 여러분들은 직장 생활 초반에 사회 생활이 버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내 시간적 여유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박사 과정에서 배운 수많은 스킬들은 업무를 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고,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구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폭발적인 업무 능력의 향상은 여러분들이 회사에서의 시간을 보다 여러분을 위한 개인적인 시간으로 활용하는 데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처럼, 회사 생활을 하며 발생한 내 개인의 시간은 꾸준히 투자를 공부하는데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내 월급보다 물가가 더 빠른 속도로 오르는 현재의 상황에서 내 돈을 저축하는 가장 좋은 방향은 내 돈이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돈이 일하는 환경은 다양합니다. 주식을 통해 회사에 투자하거나,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이 일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지요. 다양한 방법의 투자를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며 만든 짧은 개인의 시간일지라도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한다면, 향후 내 자산의 상승 속도를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압축 재테크 비법 3가지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인 만큼, 학생 때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며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하고 계획적으로 3단 분리 자금(결혼 자금, 노후 자금, 비상 여유 자금)을 모아간다면 성공적인 재테크에 한 발짝 다가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소기업만의 정부 혜택)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 중소기업만이 가지는 정부 혜택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중소기업을 도와주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세제 혜택을 줍니다. 이러한 세제 혜택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여러분들의 재테크에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중소기업의 세제 혜택을 재테크로 이용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세제 혜택을 활용한 재테크 실제 사례>

    P씨는 박사를 졸업하고 중속기업에 입사한 지 올해 3년차입니다. 첫 달 월급부터 꾸준하게 모은 P씨는 꾸준한 저축으로 벌써 몇 천만원이나 되는 자금을 모았습니다. P씨는 자신이 직접 모은 저축액 뿐 아니라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세금 역시 매해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이 금액이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P씨가 현재 월급에서 연말정산 시 내야 하는 세금은 거의 없습니다. P씨가 세금을 감면 받는 이유는 P씨가 순전히 중소기업에 다니기 때문이지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의 경우, 정부에서 주는 세제 혜택으로 인해 세금을 감면 받습니다. P씨의 경우, 중소기업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아 매월 냈던 세금을 연말 정산 때 그대로 돌려받고 있습니다.

    P씨는 매년 3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돌려받고 있습니다. P씨는 돌려받는 세금을 그대로 저축하여 돌려받는 세금으로만 현재 1,000만원 가까운 자산을 형성하였습니다.

    P씨의 친구 L씨의 경우, P씨에 비해 30%나 많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에 다니는 L씨는 P씨처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연말정산 때 마다 100만원 이상의 세금을 토해내고 있지요. L씨의 경우, P씨와의 월급 차로 세금 구간이 달라 매월 P씨 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L씨의 세제 혜택을 극대화 시켜 줄 정부 정책은 아쉽게도 많지 않습니다.

    P씨는 매년 3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돌려받고, L씨는 100 만원 이상의 세금을 토해냅니다. 뿐만 아니라 세금 구간의 차이로 L씨는 P씨에 비해 매월 월급의 10%이상의 세금을 더 내고 있습니다. 이를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L씨는 P씨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재테크를 위한 중소기업만의 정부 세제 혜택>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을 위한 세금 감면 제도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기준은 만 34세 까지이지만, 군복무를 한 남성의 경우 만 40세까지를 청년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소기업에 취직한 날로부터 만 5년이 되는 날까지 매해 내야 할 세금의 90%를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내야 할 한 해세금이 200만원이고, 내가 매월 낸 세금이 30만원이라면 나는 이미 1년에 360만원이라는 세금을 미리 낸 것이므로 360만원에서 200만원을 뺀 160만원을 돌려받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세금 감면 대상자의 경우 내야 할 세금 200만원에서 90%인 180만원이 감면되고, 실제 내야 할 세금은 20만원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미리 360만원 낸 사람의 경우 약 340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돈을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으므로, 일정 수준 소비를 하게 되면 소비된 금액 만큼이 세제 혜택을 받는 항목에서 차감 될 수 있으므로, 세제 감면 후 실제 내야 할 10%의 세금 역시 대부분 감면이 되기에 중소기업에 다니는 여러분들이 최고 5년 동안 내야 할 세금은 거의 없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금 혜택은 여러분들이 중소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저축을 하시기에 최고의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에서 중소기업이기에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세금 혜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의 경우 만 5년까지 세금 90%를 감면 받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혜택을 잊지 말고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정부 정책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러한 정부 정책들을 확인하여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적극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재테크의 최적 환경 중소기업)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를 주제로 해보겠습니다. 중소기업 박사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 만으로도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이미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이 왜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되는지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된 실제 사례>


    K씨는 박사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다른 동기들이 대기업에 취직한 것에 비해 K씨가 받은 첫번째 월급은 작고 소중했습니다. K씨는 작고 소중한 첫번째 월급에서 50%를 나누어 저축했습니다. 다른 동기들에 비해 시작이 미약했기에, 이렇게 라도 저축을 해야 향후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지요.

    K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동안 50%의 월급을 꾸준히 저축했습니다. 처음 작고 소중했던 월급이 연차가 쌓여 점점 많아지는 동안에도 K씨는 성실히 저축했습니다. K씨는 처음부터 작은 월급으로 생활하는데 익숙했기에, 월급이 올라도 상승한 월급 인상분만큼을 추가로 저축했습니다. K씨가 저축하는 비율은 50%를 넘어 쭉쭉 증가했습니다.

    K씨는 오랜만에 대기업에 입사한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동기들은 K씨에 비해 한참 높은 연봉을 받고 있었습니다. 시작이 달라 차이나는 연봉은 어쩔 수 없었지만, K씨는 꾸준한 저축으로 투자를 위한 씨드 머니를 착실하게 모은 자신이 스스로 자랑스러웠습니다. K씨는 동기들에게 그 동안 자신이 모든 자산에 대해 편하게 얘기했지요. 하지만 K씨를 보는 동기들은 K씨의 자산 규모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K씨의 동기들은 대기업에서 그 많은 연봉을 받는 동안에도 K씨가 모은 자산의 절반도 모으지 못했지요.

    K씨의 동기들은 하나같이 입모아 얘기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 이상 저축을 하기 쉽지 않다고 했지요. 그도 그럴 것이 처음 입사한 K씨의 동기들은 주변 입사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새 차를 할부로 샀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다니는 자신을 위한 품행 유지비로 매달 새 옷과 가방, 신발을 사는 데 큰 지출을 하고 있었지요.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는 매달 용돈을 주고 있었습니다. 동기들의 부모님은 대기업에 다니는 자식들 자랑을 수도 없이 했고, 주변 친척들로부터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K씨의 동기들을 찾았습니다.

    K씨는 이러한 동기들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자신은 중소기업에 들어가 그 작은 월급을 받는 동안 부모님을 포함한 주변 친척들로부터 연민을 받긴 했지만, 덕분에 직장 생활 초반부터 꾸준히 저축 습관을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을요.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다니는 주변 동료들은 월급이 많지 않았기에 사치스럽지 않았고, K씨는 자연스럽게 명품 소비와는 멀어질 수 있었습니다.

    K씨는 비록 대기업에 다니는 동기들에 비해 받는 월급의 절대적 수치는 낮았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재테크 최적의 환경에서 높은 확률로 바람직한 저축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재테크 최적의 환경, 중소기업>


    이상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든 중소기업은 박사들에게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들은 보통 대기업 혹은 공공기관에 입사한 동기들에 비해 비교적 낮은 연봉을 받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무리한 소비를 할 수가 없지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출발점이 동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뒤쳐져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저축을 합니다.

    반면, 대기업 혹은 공공기관에 입사한 동기들은 어떨까요. 그들은 남들에 비해 열심히 달려 좋은 직장에 안착한 스스로가 아주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싶어합니다. 일종의 보상심리처럼 말이지요. 직장 생활 시작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차가 필요하고, 나를 위한 멋진 옷과 신발, 가방 그리고 시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초반에만 나를 기쁘게 해 줄 뿐 결국 낭비 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게 하지요. 문제는 이런 소비들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자주 반복적으로 이어져 결국엔 습관화가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좋은 직장에 다닌다는 것은 주변으로 하여금 돈이 나올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합니다. 가족을 포함해 주변 지인들은 돈이 필요할 때면 당연히 가장 먼저 연락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박사는 이미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셈입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재테크 중에서 중소기업 자체가 이미 재테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재테크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닙니다. 얼마를 저축하냐이지요. 여러분들이 버는 월급은 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여러분들의 저축 습관은 자연스레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인 저축 습관은 여러분에게 남부럽지 않은 커다란 자산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