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인간관계 멘탈 관리법 중 이직 시 멘탈 관리법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 박사가 이직 할 때 다음의 3가지 멘탈 관리법을 기억하시면 이직한 곳에서 인간관계를 맺으시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음 3가지는 방법은 멘탈 관리법이라기 보단 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치트키 정도로 생각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1. 말 수 줄이기
모든 직장 생활이 그렇겠지만, 이직한 박사의 경우도 역시 말 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박사 학위자에게 중소기업은 가만히 있어도 나에 대한 소문이 이리저리 바람을 타고 전달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구태여 나에 대한 소문에 스스로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이러한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나서는 순간 여러 오해가 생길 수 있고,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소문에 스스로가 더 힘들어 지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직장 생활에서는 말 수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묵은 금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바람처럼 흩날리던 소문들도 당사자가 반응하지 않고 침묵하면 금새 사그라들 것입니다.
2. 학위 드러내기 금지
사람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은연 중에 배척하고 불편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박사 학위자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모르게 뒤에서 여러분들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직장 생활 내 흔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자신의 학위를 뽐내듯 자랑하고 다니면 어떨까요?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여러분이 더 싫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직한 직후는 여러분들이 기존에 다니던 여러 직원들의 도움을 자주 받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박사라고 할지라도 직장의 모든 것을 단박에 알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 직원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도 여러분들의 학위나 경력 등등을 굳이 드러내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내가 나 스스로를 높이고 찬양하는 순간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나의 수준은 한 단계 낮아집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내가 나서서 나의 학위를 뽐내는 일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직급에 맞는 말과 행동하기
이직한 회사에서 여러분의 직급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는 직급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직한 회사에서 팀장의 역할을 하신다면 팀원들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결속력을 다지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을 앞서서 얘기하거나 여러분 상사의 욕을 여러분들의 팀원 앞에서 하는 일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최대한 여러분들이 맡은 직급에 맞게 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직급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조금씩 노력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 듯 나와 어울리지 않는 자리일지라도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 하다 보면 어느덧 그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인간관계 멘탈 관리법 중 이직 시 멘탈 관리법 3가지에 대해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이직한 곳에서는 최대한 말 수를 줄이고, 나를 나서서 뽐내지 않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맡은 직급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노력한다면, 이직한 곳에서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