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박사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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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박사 타입 3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항상 인력난을 겪고 있기에 박사라는 고급 인력이 들어오는 것을 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가지 경우에 있어서 아무리 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더라도 채용을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자기 주장이 너무 센 사람


박사들 중에서는 자기 주장이 너무 센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분야에 몰입하여 일을 하다 보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보니 그 분야 만큼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경우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과도하게 어필하는 박사의 경우로, 이런 케이스의 지원자는 채용을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한 분야에 정통한 박사라 하더라도 사회 생활에 대한 경험이 없으므로, 어느 정도 사회 경험을 쌓을 때까지 선임자의 지도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도에 대한 필요와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자신의 주장 만을 반복한다면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경험과 지혜를 배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 중에라도 자신의 의견을 지나칠 정도로 주장하거나,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자신의 말을 늘어놓는 박사 지원자가 있을 경우 채용을 고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2. 자기 주장이 너무 없는 사람


박사들 중에는 자기 주장이 너무 없는 사람 역시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여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 힘든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나아가 성격 자체가 아주 내성적이라 주장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우는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 업무에 대한 의지 자체가 없는 경우로, 이런 케이스의 지원자는 채용을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 자신감 부족 및 내성적인 성격 부분에서 오는 약한 자기 주장과 업무에 대한 의지 박약으로 인한 약한 자기 주장은 성격이 다르기에 다양한 부분에서 차이가 드러납니다.

면접 시, 지원자의 태도는 이러한 구분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어 줍니다. 전자의 경우에서는 지원자 자체의 말투나 행동에서 위축된 부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오히려 말투나 행동이 크고 거들먹거리는 부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박사를 채용하는 이유는 높은 인건비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 방향성 너머의 새로운 방향성을 개척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주장 없이 단순이 시간만 보내기 위해 취직하고자 하는 지원자의 채용은 반드시 고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3. 본인이 직접 쓴 논문이 전무한 사람


박사라고 하면 졸업을 위해 스스로 논문을 쓰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대학의 박사 학위 조건에 논문 게재가 있습니다. 논문을 스스로 쓸 줄 안다는 것은 자신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이를 마무리 지을 줄 아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박사들이 논문을 직접 쓰지 않고 학위를 취득하기도 합니다. 실험실 전통상 박사과정생이 데이터를 만들고 지도교수가 이를 이용한 전체적인 논문을 작성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논문을 쓰진 못했지만 다른 사람의 논문에 공동 1저자로 들어가 겨우 졸업을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의 박사 지원자는 중소기업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능력이 직접 논문을 쓰고 졸업한 박사에 비해 뒤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력서를 보고 1저자로 쓴 논문을 파악하면, 향후 면접 시 1저자의 논문을 직접 쓴 것인지 타인이 쓴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논문 작성 히스토리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박사 타입 3가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자기 주장이 너무 세기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아예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과 업무에 대한 의지가 박약하여 자기 주장이 아예 없는 사람, 마지막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 논문을 쓴 경험이 없어 프로젝트 기획 및 진행이 불가한 박사 지원자의 경우 채용을 고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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