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건강관리 중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건강하다는 말은 육체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이 모두 건강 하다는 의미입니다. 제 아무리 육체적인 부분이 건강해도 정신적인 부분이 건강하지 않다면 이는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와 정신 간의 건강 균형이 잘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육체적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정신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내가 다 옳다는 생각 버리기
중소기업 박사의 경우, 오랜 기간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를 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신만의 지식적 고집이 형성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적 고집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내가 생각하는 방향을 꺾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조건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옳고 타인은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듯이 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의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이 있을 경우 무조건 배척하거나 반박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겠다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열린 마음은 업무를 할 때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모두 자신이 살아온 길 위에서 경험한 자신만의 생각과 언어로 살아가기 때문에, 나와 완전히 동일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따라서 남과 나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고 타인의 생각이 나와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언제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삶을 보다 넓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삶은 경쟁이라는 생각 버리기
우리는 너무 어릴 때부터 경쟁이라는 환경 속에서 당연한 듯 살아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성적이라는 지표로 등수를 매겨왔고, 이러한 등수 매기기는 대학 때까지도 이어져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원에서는 점수가 높은 논문에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아왔지요.
하지만, 살아 보면 이러한 경쟁은 삶에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습니다. 물론, 직장 생활에서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올려 빠른 승진을 하거나 높은 연봉을 받게 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데 큰 에너지를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는 언젠가는 고갈 되기 마련입니다.
항상 누군가를 앞서 잘 해야 한다는 경쟁 의식은 여러분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누군가를 이겨야 한다는 생각보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생각을 가지는 편이 정신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을 경쟁자라고 생각하기 앞서 나와 함께 길을 걷는 동료라는 생각을 우선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경쟁자로 생각했던 상대방도 내가 동료라는 생각으로 먼저 다가가는 순간 나를 동료로 생각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내가 스스로 나의 주변을 경쟁하는 환경으로 만드는 상황은 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즉,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타인의 생각을 그럴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이해하며 동료를 경쟁자로 인식하기보다 함께 길을 걸어가는 사람으로 바라볼 때 보다 수월하게 정신 건강을 지키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