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dmin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적임자 선정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접 이후 최종적으로 채용할 적임자를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생각하는 적임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여기에서는 중소기업 기준에 딱 맞는 적임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중소기업 맞춤 적임자



    <장기근속이 가능한 사람>


    중소기업에서 인력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보통 대기업의 경우 내 자리를 언제든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한자리 한자리가 소중합니다. 따라서 채용한 사람의 장기근속 가능 여부는 중소기업에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근속의 가능 여부는 그 사람의 지나간 경력을 보면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력서에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한 경험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 회사에서도 장기근속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


    주인의식은 중소기업의 임직원이 지니면 좋을 중요한 자산입니다. 주인의식이란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이 회사가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중소기업은 직원 한 명 한 명의 능력으로 일을 해 나가는 경우가 많은 곳입니다. 즉, 한 개인의 역량이 업무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따라서 내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좀 더 잘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는 데 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식은 지나간 경력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내가 한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진행한 경험을 질의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력이 있는 사람>


    중소기업에서는 한 명 한 명이 일을 진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신입직원을 가르칠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경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경력자의 경우 월급으로 인한 지출이 상당할 수 있기에 맞춰줄 수 있는 월급의 마지노선을 미리 정해놓고 직원 채용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경력직의 경우 이직 시 연봉의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최소 10% 정도의 연봉 상승을 감안하고 채용 직원의 월급 마지노선을 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중소기업이 피해야 할 사람



    <최소 3년 이상 한 직장 근무 이력이 없는 사람>


    중소기업은 사람이 다 인 곳입니다. 따라서 채용한 직원이 갑자기 퇴사를 하는 경우, 빈 자리를 채우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이 제대로 진행되기가 힘든 경우가 많으므로, 애초에 직원 채용 시 장기근속이 가능할 사람을 뽑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전체 경력을 통틀어 최소 3년 이상 한 직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없는 사람은 과감히 거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직은 습관이기에 우리 회사라고 장기근속을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기업이라고 중소기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즉 누구나 힘든 시기가 오기 마련이고, 퇴사 욕구가 드는 시기가 생기기 나름입니다.

    한 직장에서의 최소 3년 근무 경력은 이러한 시기를 그래도 한 번은 버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에서도 길게는 3년을 혹은 더 길게 다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 직장의 험담을 많이 하는 사람>


    면접을 보다 보면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전 직장의 험담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되도록이면 면접에서 거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직장은 내 생계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남의 돈을 버는 곳이기에 저마다 힘든 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전 직장에 대한 경험을 대부분 험담으로 채우는 경우는 이전 직장에 대한 예의도, 이전 직장에서 근무했던 자신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온 자신을 험담이라는 프레임 안에 가두는 것은 자신에게 무례한 행동입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대부분 무례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과도한 사람>


    면접 시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본인이 한 일이 아닌데 본인이 직접 한 것처럼 포장을 해서 말을 한다거나, 채용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이 없어 보임에도 과도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채용을 다시 한번 신중히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일은 기세가 중요하기에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것에 비해 어느정도 충만한 자신감이 업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그만한 역량이 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는 과도한 자신감을 내비친다면 이는 회사 차원에서도, 채용된 개인에게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에서 직원 채용 시 적임자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최대한 우리 회사에 맞는 직원을 선정하여 직원도 회사도 WIN-WIN하는 구조를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면접 진행)


    이번 포스팅에서는 채용 면접을 진행할 때 유의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류 심사를 통해 통과된 지원자는 면접 진행을 통해 채용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면접 진행 시 유의해야 할 중요한 항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면접 프로세스 설정


    면접 진행에 앞서 가장 먼저 설정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면접 프로세스입니다. 면접 프로세스란 실무자 면접 후 임원진 면접 등 면접 진행의 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내 면접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다면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만, 혹 면접 프로세스를 신규로 설정해야 할 경우, 가장 기본적인 면접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면접 프로세스란 총 1, 2차 면접을 진행하는 것으로 1차에서는 실무진 면접을 2차에서는 임원진 면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실무진 면접인 1차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회사와 함께 성장할 가족을 뽑는 일이므로 최소 1, 2차 면접을 통해 신중하게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 2차 면접을 진행할 시간이 없을 경우 1, 2차 면접을 하루에 몰아서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2차 면접에 대한 시간적 절약 효과가 있으므로 지원자 입장에서 더 선호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2. 각 단계 안내 연락 일원화


    서류심사 후 면접에 이르기까지 지원자에게 안내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안내는 주로 문자나 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에 대한 결과 및 면접 프로세스 간략 설명과 1차 면접에 대한 일정이 연락의 주 목적이 됩니다.

    이러한 안내 연락의 경우, 한 사람이 일원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 회사에 연락이 필요한 경우 이를 대응할 수 있는 연락처가 일원화되어야 혼선이 생기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내 연락의 경우, 서류 심사가 떨어진 사람에게도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안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이는 회사 입장에서 크나큰 실수입니다.

    우리 회사를 지원해준 지원자는 향후 회사의 잠재적인 직원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 모두에게 서류 심사 선정 여부에 대한 연락을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3. 설정된 평가 항목에 따른 면접 진행


    면접 일정 확정 후 지원자와의 실질적인 면접이 진행될 시 이전에 설정했던 채용 평가 항목을 면접장에 들고 들어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 질문은 이러한 평가 항목에 따라 진행하시고, 각 항목별로 채점을 진행하여 가장 적합한 적임자를 선정하는 것이 면접의 목적입니다.


    4. 면접 진행 시 기타 유의 사항


    면접은 지원자와의 첫만남이므로,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면접 장소를 정하되, 지원자를 위한 간단한 다과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 시 간단한 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나가 지원자의 내면적인 모습을 단기간에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말보다 행동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면접은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는 것이 아닌 행동에 대한 부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므로 지원자를 신중히 관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데 있어 유의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면접을 통해 이상적인 적임자를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서류 심사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 시 서류를 심사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류 심사는 면접을 보기 전 1차적인 채용 스크리닝 과정으로, 중소기업에서 어떤 기준을 통해 서류 심사를 하는 것이 용이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채용 심사를 위한 평가 항목 설정하기


    채용 심사는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함께 일하는 사람과 결이 잘 맞을 것 같은 느낌 역시 채용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사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 기준에 맞는 채용 항목으로 평가하되, 그 외 부분은 참고사항으로 고려하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채용 심사의 순서입니다.

    채용 심사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심사 평가 항목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이러한 평가 항목이 체계화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므로, 직원 채용을 진행하기 전 이러한 평가 항목들을 기본적으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용 심사를 위한 평가 항목은 크게 다음의 2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 2가지 사항에 대해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업 자체의 인재상 적합여부>


    모든 기업은 규모에 상관없이 설립자가 제시하고 있는 인재상이 존재합니다. 보통 홈페이지의 CEO 인사말과 함께 기업의 개요 부분에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인재상은 기업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직원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신규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 기업 자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어느정도 적합한 사람인지를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채용 심사 평가 항목에 기업 내부의 인재상 항목을 포함시켜 서류 심사 과정에서 작성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가 자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된 R&R 관련 직무 적합 여부>


    인재상에 이어 가장 중요한 서류 심사 항목은 바로 직무 적합 여부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며 신규 직원 포지션에서 진행해야 하는 R&R을 정리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직무 적합 여부는 바로 정리된 R&R을 잘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즉, 평가 항목에 직무 적합 여부는 R&R로 항목을 설정하여 지원자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서류 심사 시 추가 고려 항목


    채용 평가 항목 설정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하면 좋은 항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들은 앞선 인재상 및 직무 적합 여부에 비해 우선순위는 떨어지지만 팀 내 업무 활동의 시너지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항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기 근속 가능 여부>


    중소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일이란 대기업에 비해 쉽지 않습니다. 기껏 뽑아놓은 직원들도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서류 심사 시 지원자의 장기 근속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이전 회사에서의 근속 연수를 확인함으로써 간단히 알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고, 모든 회사 생활은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회사 생활에 있어 한 회사에서 오래 근속한 이력은 다음 회사를 지원할 시 장기 근속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 적합도 여부>


    지원자의 서류 심사 시 지원자의 나이는 생각보다 큰 고려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자의 상사보다 지원자의 나이가 많을 경우, 상사에게 지원자의 이력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에게 일을 지시하는 것이 껄끄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류 심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의 나이대를 고려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 분위기와 맞는 지원자>


    지원자가 속할 팀과 분위기가 맞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서류 심사 시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팀 분위기가 조용하고 차분할 경우, 성격이 활발하고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지원자가 팀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팀의 조화가 잘 맞고 일이 잘 돌아가는 상황에서 팀 분위기와 반대의 성향을 가진 지원자를 뽑는 것은 팀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류 심사에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특히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각 개인의 능력이 업무 효율이 큰 영향을 끼치는 중소기업의 경우, 인사는 회사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서류 심사의 중요 사항들이 중소기업의 인사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면접 진행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보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 중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원들의 R&R을 확인한 후 채용의 필요성이 확인되면 이제 채용을 진행하는 부분을 상부에 보고할 차례입니다.

    이때 잘 정리된 자료를 들고가면 채용이 무난히 진행될 수 있겠지요?

    여기서는 채용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시 어떻게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기존 직원 R&R 및 채용 직원의 R&R 간략 정리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현재 R&R을 바탕으로 추가로 편성된 R&R을 맡을 인원이 부재하다는 상황을 인지시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인건비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지출항목입니다. 따라서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이러한 인건비를 늘리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 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기존 R&R을 바탕으로 추가 업무가 주어질 경우, 직원 별 업무 로드가 과중하기에 신규 직원이 필요하고, 신규 직원의 R&R은 이것이 될 것이다라고 간략히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회사의 입장에서 R&R을 보고 신규 직원을 채용 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신규 채용이 불가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무조건 내 의견만을 내세우지 말고 회사의 얘기를 잘 듣고 추가 R&R의 편성을 재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직원 채용은 불가하지만 R&R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경우, 기존 직원들의 업무 로드를 고려해 인텐티브에 대한 약속을 받거나, R&R 범위를 축소하는 부분, 혹은 타 팀과의 TF 구성을 통해 타 팀의 도움을 받는 부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율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 정리


    앞선 R&R 정리 보고에 이어 어떤 인원이 얼만큼 필요한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정리해서 보고하시면 좋습니다. R&R의 범위에 따라 필요 인원은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한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으므로, 회사에서 정해주기 전에 스스로 먼저 채용 인원 및 채용 조건들을 정리해서 언급하면 좋습니다.

    채용 조건은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인사부서에서 회사 입사를 위한 채용 조건이 기본으로 셋팅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역량 부분만 제시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채용 조건은 기존의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내가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과 유사한 구인 공고를 찾아 이와 유사하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그 외 기타로 반드시 필요하다 판단되시는 조건을 추가로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외국 지사와의 원활한 소통이 기본이 되는 자리에 신규 직원을 채용할 경우, 지사가 있는 외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채용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할 대 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채용의 필요성을 간단히 구두로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채용의 필요성이 여실이 드러나는 자료를 제시하면 보다 확실하게 채용 진행에 대한 상부의 결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직원 채용 잘 하는 법 (채용 필요성 파악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사로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경우 대부분 한 팀의 수장인 팀장의 역할이 주어지게 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1인 팀이라 할지라도 회사에서의 기대에 따라 맡는 역할이 늘어나 결국 팀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직원 채용을 진행하게 되며, 보통 큰 회사들의 경우 인사팀에서 알아서 직원을 뽑아 팀에 배정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팀원 채용 시 팀장이 직접 채용 과정에 참석해 함께 일할 직원을 뽑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원 채용을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직원 채용 필요성 파악


    직원 채용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직원 채용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입니다. 보통 팀내 담당하는 업무의 범위 증가로 인해 직원 채용이 필요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만약 팀내 기존 직원이 있는 경우,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 범위를 파악하고 기존 직원이 늘어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직원 채용 전 우선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는 R&R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R&R은 Role and Responsibility의 약자로서 직원 각자가 담당하는 업무 범위와 업무에서의 맡은 책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보통 팀장의 경우, 개별 팀원에 대한 R&R 자료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R&R 자료의 경우 업무 범위 및 역할의 변경에 따라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기존 직원 R&R 파악>


    기존 직원의 R&R은 기 보유하고 있는 R&R 자료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만약 기존 R&R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개별 직원들에게 자신의 R&R을 정리해 오는 것을 요청하시는 것이 가장 용이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본인이 담당 업무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정리해 오는 R&R을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팀 내 담당 업무 별 우선순위는 개인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내 모든 팀원들의 R&R을 우선 받으시고, 팀내에서 공동으로 이루어 가야 할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라 팀원들의 R&R을 새로 정리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즉, 업무 중요도 순으로 R&R을 배치하고, 개별 업무 내 역할을 세부적으로 파악하여 팀 자체의 R&R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들 개인의 역량 및 개별 업무 범위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과정은 팀원 별 업무 범위 및 책임을 조율하여 보다 조화로운 팀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규 직원 R&R 설정>


    기존 직원의 R&R 설정 후에도 필히 진행해야 할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직원들의 업무 범위가 넓어 진행해야 할 업무를 추가로 맡을 수가 없는 경우, 우리는 신규 직원을 채용해야 합니다.

    신규 직원 채용 시, 신규 직원의 R&R은 다음의 성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분명함

    -연속성

    R&R이 분명할수록 신규 직원이 담당해야 할 업무가 확실해지고 그 자리의 필요성이 부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R&R이 연속성이 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정규직으로서의 채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타성의 업무는 단기간의 업무 로드를 가중시키기에 기존의 직원에게 부여하되 향후 인센티브 등의 보상을 약속하면 간단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성이 있는 업무는 그 업무를 전문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담당 직원이 필요하며 이런 경우라만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인재 채용을 잘하는 법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는 직원 채용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채용의 필요성을 상부에 보고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회사 내 이상적 이미지 메이킹 (후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회사 내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가 바로 예의가 있는 사람의 이미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의 있는 사람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인사 잘하기


    회사에서 예의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바로 인사입니다. 인사는 회사 생활의 기본이자 예의가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그 중에는 먼저 나서서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사를 해도 퉁명스럽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회사에서의 예의 바름의 이미지는 바로 인사를 잘 하고 못 하고에서 반 이상이 갈립니다.

    물론 인사와 관계없이 사람 내면의 스타일이 예의 바른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직접 그 사람과 일로서 부딪히거나 사적인 관계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모든 사람들과 사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으므로,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데 있어 인사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부드러운 말투


    회사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말투입니다. 회사에서는 서로가 모여 잦은 미팅을 통해 일이 진행되는 경우 많습니다. 미팅에서는 많은 말들이 오고 가지만, 미팅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데는 사실 말의 내용보다 말투가 중요합니다.

    제 아무리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툭툭 내 뱉는 말투는 상대방에게 있어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게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남을 배려하며 말을 하되, 이때 가르치거나 윽박 지르는 투가 아닌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말투는 예의 바름의 기본이 됩니다. 해야 하는 말이 상대방의 반대되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부드러운 말투로 의견을 전달하면 상대방도 조금은 누그러지기 마련입니다.


    3. 여유있는 태도


    회사에서 여유있는 태도는 일의 역량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지표입니다. 회사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지만 유난히 바빠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는 일이 누구보다 많지만 항상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부류 중 여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하기 위해 따라야 할 덕목입니다.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 여유 있는 태도는 내가 이 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또 정해진 일정을 빠짐없이 챙기고 있다는 무언의 표식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예의 있는 사람이란 일을 기본적으로 잘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사를 잘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못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핵심을 놓치는 꼴이 됩니다.

    회사에서의 일은 월등히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서 마감기한을 놓치지 않고 일을 하는 것. 이것만 이루어 져도 일을 잘 하는 사람,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방법, 특히 예의 있는 사람으로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일을 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예의 있는 이미지로 비춰질 필요는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보다 원활한 회사 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회사 내 이상적 이미지 메이킹 (전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모두 차별화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회사 사람들의 이미지는 몇 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회사를 다니는데 유리 할까요.



    1. 화사 내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한 이유



    <첫 이미지의 중요성>


    사람의 이미지는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특정한 계기가 있지 않고선 그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 처음 만났을 때 느껴지는 그 사람에 대한 느낌이 거의 변하지가 않지요. 사람의 이미지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의 이미지는 사람의 외관적인 느낌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조건에 의해 결정되기도 합니다. 실제 그 사람을 보지 않아도 여기 저기 들리는 소문만으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머리 속에 그려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사람은 이미지가 다 인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인 이미지는 A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B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요.

    뭔가 조용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는데, 사내 장기자랑 시간에 앞서서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사람. 일을 할 때는 한없이 이성적이고 냉정하지만 일대일로 사적인 얘기를 할 때는 유머러스한 사람 등 많은 반전 매력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회사 내 이미지 메이킹 필요성>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개성으로 똘똘 뭉쳐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외부로 표현하고 또 공감을 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은 여전히 집단 생활의 터전이고 이러한 집단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한다는 점에서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습니다.

    즉 사람들은 차별화되는 개별성을 표출하게끔 진화했지만 회사는 여전히 예전과 유사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개별성을 가진 우리들은 어느정도 회사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만 합니다. 이는 회사를 더 수월하게 다니고, 회사의 인간관계를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2.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


    회사에서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유리할까요? 이는 학교 생활에서 모범생의 모습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즉, 회사 생활을 성실히 할 것 같은 사람의 이미지가 바로 회사에서의 이상적인 이미지입니다.

    회사 생활을 성실히 할 것 같은 사람의 이미지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일을 잘 하는 사람

    -예의가 있는 사람

    -인간관계에 트러블이 없는 사람

    -말이 적은 사람


    회사에서는 다음의 4가지를 갖춘 사람을 선호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의가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을 잘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일은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꼭 자기 스스로가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은 기본은 할 줄 알아야 겠지만 반드시 뛰어나게 잘 해야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의가 있는 것은 앞서 얘기한 항목들 모두와 연관된 것으로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회사에서 보다 큰 파워가 됩니다.

    예의가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 예의를 지키며 트러블을 만들 확률이 적습니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에 예의로서 타인의 말을 함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이 적게 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상사가 시킨 일에 예의 갖춰 성실히 처리하고 마감 시간을 정확히 지키며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일을 잘 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따라서 회사생활에서 중요한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잘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메이킹이 여러분들이 회사 생활을 보다 수월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상으로 회사에서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부분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예의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되기 위해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 것 인지에 대해 다음 포스팅에서 보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인기 제품 자료 정리 잘 하는 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기 제품 자료 정리를 하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사는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회사의 상품이 잘 팔리기 위해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은 그때 그때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분야에서의 인기 제품을 내 상품과 비교하고 이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세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만드는 것도 마케팅 하는 것에도 많은 시간적 비용적 수고가 들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보통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것은 상품 기획부서나 마케팅 부서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서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은 많지 않지요.

    따라서 박사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조사 업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 방법을 모른다면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 될 수 있겠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기 제품을 편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상위 랭킹 이용


    인기 제품을 확인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검색해 보아야 할 사이트는 온라인 플랫폼들입니다. 요즘 똑똑해진 소비자들로 인해 제품마다 많은 리뷰가 달리고 그 중에서도 옥석을 골라 리스트화 해 놓은 플랫폼들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소비자들을 위주로 가장 리뷰가 좋은 제품들을 선정하여 랭킹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플랫폼에 랭킹된 제품들을 인기 제품 리스트로 정리하면 자료 정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다양한 플랫폼을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르기에 반드시 한군데의 플랫폼을 이용하기 보다 최소 3군데 정도의 플랫폼 내 랭킹 제품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 판매량 상위 랭킹 이용


    온라인 판매처 내 판매량이 많은 상위 랭킹 제품을 정리하는 것도 인기 제품을 정리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판매처는 소비자의 구매가 직접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며 이 곳에서의 판매량 순위는 직접적인 인기 제품의 지표가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리뷰가 많은 제품, 클릭 수가 많은 제품보다 판매량이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신중합니다. 따라서 많은 고민 끝에 결국 구매를 진행하지요. 따라서 단순히 리뷰가 많고 클릭 수가 많은 것을 떠나 최종 구매가 일어난 판매량을 보는 것이 소비자의 최종 결정을 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기 제품으로 정리해야 할 상위 랭킹은 반드시 판매량 순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판매처 역시 온라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최소 3군데 이상의 판매처를 바탕으로 랭킹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상위 랭킹들 중 중복되는 제품 선정


    앞서서 정리한 제품들 중 이제는 최종적으로 제품을 선별하고 선정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판매처에서 상위에 랭킹되어 있는 제품 중 중복이 되는 제품을 선별하면 좋습니다.

    모든 랭킹들이 일치하면 좋겠지만 플랫폼, 판매처들의 다양한 성격들로 인해 이러한 랭킹들에는 반드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이들 중에서도 동일하게 랭킹되는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지금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4. 중복 제품의 세부 사항 정리


    중복 제품을 정리한 다음 진행할 부분은 제품들의 세부 사항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리한 인기 제품들은 단순히 제품명 만 가지고는 회사 제품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보다 세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자료를 정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세부 사항으로는 각 제품 내 핵심이 되는 소재, 그리고 셀링 포인트를 정리하면 됩니다. 그 제품이 판매되는 사이트에서 어떤 소재로 인해 이 제품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그리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어떤 워딩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지 등을 정리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세부 사항들은 회사의 제품에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 지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하는 지를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이상으로 인기 제품 자료 정리 잘 하는 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박사로 중소기업에 들어온 이상 여러분들은 여러 부서가 해야 할 일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인기 제품 조사 역시 그런 일들 중 하나 이지요.

    하지만 그 부분은 여러분들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여러분들의 역량을 다방면으로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회사 빌런 대응법


    오늘 포스팅은 회사 빌런 대응법에 관한 것입니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어느 직장에서나 빌런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빌런들은 어느 회사에서든 존재하고 이러한 빌런을 피하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최대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기


    빌런들은 내외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즉 스스로 자처해서 빌런이 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언의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빌런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가 빌런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빌런들은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일에 엮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바꿔보겠다는 믿음으로 빌런에게 손을 내미는 것은 같이 벼랑으로 떨어지는 자살 행위와 같습니다.

    최대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일에서든 생활 전반에서든 어떻게든 엮이지 않게 회사에서 생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빌런들은 나의 회사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빌런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평판이 좋지 않기에 친하게 지낼수록 나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 적대하는 관계가 형성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보통 적대적인 감정은 서로가 비슷한 수준일 때 형성됩니다.

    즉, 내가 그 사람을 적대시하는 것도 내가 그 사람과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린 아이의 잘못을 너그럽게 넘어가듯 수준의 차이가 있으면 적대시하는 감정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빌런들과는 친한 관계도 적대시하는 관계도 되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2. 업무 연계 시 호응은 짧게하기


    빌런들과 최대한 엮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엮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가 너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언어적, 비 언어적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빌런들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흥미를 가지고 심지어 통제하려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빌런들과 엮이는 경우 철저히 무관심의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는 일을 하는 공간입니다. 즉 업무상 연계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므로, 최대한 일로서 빌런들을 대하고 사적인 관계는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정도를 넘어서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빌런이 있는 경우 나도 똑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어느 정도 경고를 하되 심할 경우 업무와 관련된 상사에게 이 부분을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빌런의 경우 대부분 회사에서 주목을 하는 블랙리스트로 이미 낙인 찍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필혁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3. 밑바닥까지 끌어내리지 말기


    빌런과 일에 엮이는 경우 빌런에 의해 본인의 내면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가 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제어가 되지 않고 내가 이렇게까지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화를 분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종국에는 이 사람과는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 마음을 알아주는 회사의 친한 동료에게 빌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빌런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고 하더라고 절대 스스로 칼을 뽑아 빌런을 처단하려 용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참 오묘합니다. 모든 인생사가 다 그렇겠지만 특히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는 옅고 또 가볍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빌런이 언젠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있어 나도 모르게 빌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빌런이 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우리도 언젠가는 주변 환경에 의해 나도 모르게 빌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현재 빌런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 너무 힘을 빼지 마십시오. 혹 나로 인해 불이익을 받은 빌런이 언젠가 내가 가장 필요할 때 손을 잡지 않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의 모든 인간관계는 최대한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도록 해야 합니다. 플러스가 되는 것이 힘들 다면 0인 관계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회사에서의 빌런 대응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빌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시 주변 환경에 의해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빌런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삶의 기준 설정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삶의 기준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취직한 후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가하다 보면 자존심이 많이 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높은 연봉에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야길 들으면 특히 그렇지요. 왠지 내가 모자란 것 같고 지금의 선택을 한 내 자신에게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기준이 명확한 사람에게 이것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삶의 기준의 방향이 내가 현재 가고 있는 방향과 일치한다면 자신이 있는 자리가 어디든 상관이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남들과의 비교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인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정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삶의 우선 순위 정하기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즉 내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해서 차례대로 정해보는 것이지요.

    삶의 기준은 내가 삶에서 우선시하는 순위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삶의 기준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삶에서 우선시하는 것을 우선 하는 삶 그것이 삶이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내 삶의 우선 순위 중 1순위가 가족이라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무리 일이 많아도 회사에서 정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면 되겠지요. 이런 분들에게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서 정시 퇴근하기가 삶의 기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삶의 우선 순위 중 1순위가 나 자신이라면 나에게 여유와 안정을 선물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에서 빠른 퇴근 후 나를 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앞선 가족과의 시간과는 다른 이유지만 이 같은 경우 나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서 정시 퇴근하기가 삶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에 맞게 내 생활의 방향을 조율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삶의 기준을 설정하는 가장 첫 번째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삶의 목표 명확히 하기


    나의 삶의 기준을 몇 가지 정하셨다면 이제 이 삶의 기준들에 보다 큰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목표를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내 삶의 우선 순위는 언뜻 보면 다 동떨어져 있는 것들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이 것들은 모두 유사한 방향성을 가질 것입니다. 이 방향성은 내가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삶의 색깔, 목표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방향성을 확인하고 내가 인생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삶의 목표를 정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내가 태어나 무엇을 하기 위해 사는 지에 대한 것을 정하는 일은 단순히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목표는 삶을 살아감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완벽한 목표를 세우기 위해 애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기에 내가 목표로 하는 삶의 방향성이 어느 방향인지 정도만 가볍게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이 방향에 따라 살아가다 보면 보다 명확한 삶의 목표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내 현재 상태 점검하기


    삶의 기준 몇 가지와 내 삶의 목표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하셨다면 이제는 내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삶의 기준과 내 현재 상태가 동떨어져 있다면 현재의 내 삶의 방향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하나씩 조정하면 그 동안 습관화되어 있던 부분도 조금씩 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은 한번에 다 하려는 것이 아닌 하루에 조금씩 나에게 맞춰 방향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내 삶의 기준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삶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전체적인 내 삶을 들여다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생각하다 보면 서서히 윤곽이 잡히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 다운  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