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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에 무슨 일이


    요즘 한국 증시가 정말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서킷 브레이크가 찾아오고, 하루에도 지수가 몇 백이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코스피 지수 투자하고 계신가요?


    저는 쫄보라서 단일 종목 투자는 멀리하고 있어요. 대신 코스피, 코스닥, S&P500과 같은 지수 투자를 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작게나마 매달 수익 실현을 하고 싶어 월배당이 들어오는 지수 투자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수 월 배당 상품이 많이 없어서, 지수 월 배당은 주로 미국 주식으로 하고 있고,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 투자만 하고 있어요.

    지수니까 그래도 안전하고 결국 장기 투자하면 우상향이겠지라는 생각으로 투자했는데, 지수가 하루에 1,000포인트가 빠지는 시대라니.


    하루에도 몇 백이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저는 그냥 투자창을 닫았습니다.


    그나마 7월 변동이 극심했던 장을 견뎠더니 8월에서는 조금씩 제 자리를 찾아가는 지수예요.


    다행이 조금씩 회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 롤러코스터 장에서 레버리지를 써서 투자하시는 분들은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내 돈이 아닌 대출을 끌어와 심지어 레버리지나 인버스에 투자하시는 분들.

    정말 야수의 심장을 가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투자 방법이 요즘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의 신 투자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저와는 맞는 않는 투자법이라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긴 하지만, 무엇이 되었든 크게 배팅한 만큼 손실은 작고 수익은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사는 한국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는 사람 보다 웃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