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의 인간관계 멘탈 관리법 중 퇴사 시 멘탈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셨나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퇴사 사유 1위는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불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 지치셨나요. 회사에서 극심한 인간관계 불화를 겪게 되면 경우에 따라 더 이상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을 만큼 마음에 큰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인간관계에 지쳐 퇴사하는 중소기업 박사를 위한 멘탈 관리법 3가지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1. 내 잘못이라는 생각 접어두기
인간관계로 인해 퇴사하게 된 경우, 일부 사람들은 내가 문제가 있어서 회사에서 밀려난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착한 사람일수록 그런 경향이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서 인간관계의 불화는 단순히 한 명의 문제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타인과 내가 맺는 관계가 서로 맞지 않을 때 이러한 불화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내 탓,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저 그 사람과 내가 서로 맞지 않았던 것일 뿐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만약 누구의 잘못인지 구태여 규명하고 싶다면, 적당한 자기 합리화라도 좋으니 내 잘못이라는 생각은 접어 두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가족도 완전한 내 편이 아닌 곳입니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되지 않으면 내 마음이 편히 기댈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뭐가 되었든 나 만은 반드시 내 편이 되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함께 가는 나라는 존재가 온전히 내 편일 때 우리는 지난한 직장 생활을 헤쳐 나갈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라 생각하기
회사는 정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명백한 의도를 가지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우의 수가 부딪혀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지요.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잘못으로 나까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버티다 버티다 힘들어 퇴사를 하게 된 경우, 회사 생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사고를 내가 당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나이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고, 이번에 본의 아니게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것 뿐입니다.
3. 동일한 퇴사 사유가 반복될 것이란 착각 말기
첫 번째 회사에서 사람이 힘들어 퇴사한 경우, 이직한 다음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사람이 힘들어 퇴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이번 회사에서 특정 사유로 퇴사한 경우, 이러한 일이 다음 회사에서도 반복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퇴사 사유가 매 회사 퇴사시 마다 반복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회사를 퇴사한 이후라도 이직한 회사에서 동일한 사유로 퇴사할까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각 회사마다 각기 다양한 생태가 존재하므로, 한 회사에서 힘들었던 것이 다른 회사에서는 위안이 되는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동일한 퇴사 사유가 반복될 것이란 착각으로 본인의 직장 생활에 대해 앞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박사의 멘탈 관리법 중 퇴사 시 멘탈 관리법 3가지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어떤 사유이든 간에 퇴사를 하게 된 이유가 나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화살을 겨누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회사의 생태가 그런 것이므로 이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동일한 사유의 퇴사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일은 극히 드무니, 앞으로의 직장 생활에 대한 염려는 접어 두시고 나의 커리어의 발전에 보다 힘을 쏟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