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중소기업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극복법

  • 중소기업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오류 극복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소기업 박사가 회사에서 겪는 커뮤니케이션 오류에 대한 극복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계와 회사에서는 사용하는 언어 자체가 다릅니다. 따라서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익숙했던 학계의 언어를 회사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학위를 취득하며 학계에 오래 발을 담군 박사의 경우 이러한 과정이 더욱 필요합니다.

    여기에서는 중소기업 박사가 회사에서 종종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1.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쓰기


    박사 학위자가 하는 다양한 언어적 표현에서 전문 용어가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하지만 전문 용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고, 나아가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물론, 보다 전문적인 표현이 필요한 경우 전문 용어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회사 내 일반적인 보고 시에는 전문 용어보다는 최대한 일반적인 용어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표현될 수 있는 전문 용어의 경우 최대한 한글로 표기하고, 만약 적당한 한글 표기법을 찾기 힘들 시, 비슷한 연구를 진행한 출원 혹은 등록된 특허의 명세서에서 관련 표현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특허 명세서의 경우 대부분 영문으로 된 전문 용어를 한글로 표기하기에 이러한 표현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그림으로 표현하기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은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표현이 난무한 이해하기 어려운 글로 된 자료에 비해 그림은 한 눈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tool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 등 검색을 통해 다양한 그림 혼합하여 새로운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고, 만약 저작권 등에 민감하다면 이미지를 전문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전문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스스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그림을 활용하기 보다 스스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직접 그림으로 나타내면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한장으로 요약하기


    회의 시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오갈 수 있습니다. 실제 말하고자 하는 바와 회의의 방향이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고, 내가 말하는 내용이 상대방에서 잘못 전달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럴 때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장으로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회의의 말미에 실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한 번 더 설명하면서 회의를 마무리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한장으로 자료를 요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자료에 있어 한장으로 요약하는 습관을 들이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한장으로 요약되는 자료에는 글은 최대한 적게 담되, 그림으로 전체 내용의 흐름이 느껴질 수 있게끔 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어떠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든 미사여구가 생략된 핵심 내용을 추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한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극복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였습니다.

    최대한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되, 설명 자료에는 접근성이 낮은 그림을 반드시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을 담은 한 장 요약자료를 마지막에 정리하여 설명하면 회사 내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생기는 확률은 극히 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