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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내 이상적 이미지 메이킹 (후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회사 내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가 바로 예의가 있는 사람의 이미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의 있는 사람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인사 잘하기


    회사에서 예의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바로 인사입니다. 인사는 회사 생활의 기본이자 예의가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주고받습니다. 그 중에는 먼저 나서서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사를 해도 퉁명스럽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회사에서의 예의 바름의 이미지는 바로 인사를 잘 하고 못 하고에서 반 이상이 갈립니다.

    물론 인사와 관계없이 사람 내면의 스타일이 예의 바른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직접 그 사람과 일로서 부딪히거나 사적인 관계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회사의 모든 사람들과 사적인 관계를 맺을 수 없으므로, 예의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데 있어 인사를 잘 하는 것이 가장 수월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2. 부드러운 말투


    회사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말투입니다. 회사에서는 서로가 모여 잦은 미팅을 통해 일이 진행되는 경우 많습니다. 미팅에서는 많은 말들이 오고 가지만, 미팅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데는 사실 말의 내용보다 말투가 중요합니다.

    제 아무리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툭툭 내 뱉는 말투는 상대방에게 있어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게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남을 배려하며 말을 하되, 이때 가르치거나 윽박 지르는 투가 아닌 부드러운 말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말투는 예의 바름의 기본이 됩니다. 해야 하는 말이 상대방의 반대되는 의견이라 하더라도 부드러운 말투로 의견을 전달하면 상대방도 조금은 누그러지기 마련입니다.


    3. 여유있는 태도


    회사에서 여유있는 태도는 일의 역량이 뛰어남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지표입니다. 회사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지만 유난히 바빠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는 일이 누구보다 많지만 항상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부류 중 여유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예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메이킹하기 위해 따라야 할 덕목입니다.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 여유 있는 태도는 내가 이 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또 정해진 일정을 빠짐없이 챙기고 있다는 무언의 표식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예의 있는 사람이란 일을 기본적으로 잘하는 사람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사를 잘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못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핵심을 놓치는 꼴이 됩니다.

    회사에서의 일은 월등히 뛰어나게 잘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서 마감기한을 놓치지 않고 일을 하는 것. 이것만 이루어 져도 일을 잘 하는 사람,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회사 내 이상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방법, 특히 예의 있는 사람으로 이미지를 메이킹 하는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회사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일을 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예의 있는 이미지로 비춰질 필요는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보다 원활한 회사 생활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